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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김천 의료원! 변화와 성장으로 지역민에게 주는 큰 기쁨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2-10-09 11:06:59
  • 작성자 김덕희
내용
변화와 성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김천의료원을 칭찬합니다.

김천시 모암동에 우뚝 선 공공 병원! 
김천의료원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코로나19라는 감영병의 광풍 속에서 지역민에게 
새로운 질병에 대응하는 선별진료소, PCR 검사, 중점 치료센터로 역할해 왔을 뿐 아니라  
재확산에 대비하여 격리 음압 병실 설치를 신속하게 완공하여 지속적인 치료 시스템을 갖추는 등 김천시민은 물론 경북 서부권의 지역민에게 코로나 감영의 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전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김천의료원은 코로나 발병 3년 동안에 국민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 일상을 멈추게 한 악성 질병이라는 공포와 심리적 불안을 친절한 서비스로 떨치게 하였고, 발병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친절과 미소로 최선의 진료를 하는 행복병원, 희망병원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었다,
어느 날 지인의 병문환으로 우연히 응급실에 들렀을 때 코로나 진료와 치료와  베터랑 김진숙 간호과장의 헌신적이고 성실한 봉사 정신과 숨은 노력이 중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원들의 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언론과 각종 홍보물을 통해서 2021.3.1.자 정용구병원장이 부임한 후에는
많은 변화와 거듭된 성장을 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화합과 소통, 봉사의 경영 마인드로 지역민에게  다가가서 다양하고 친절한 의료 봉사와
질 높은 여러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최선의 방법으로 진료와 치료를 위한 첨단 의료장비 구입 설치는 물론 다양한 자체 연구와 세미나 등으로 전문적 의학 기술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령 동절기 독감과 맞물린 더불데믹에 대비한 코로나 19 추가접종 서비스실시,
김천 유일의 뇌혈관 센터 가동과 치료를 개시하였고, 지난 9월에는 심각한 저출산 현상 극복과 산모의 안정 요양을 위한 공공산후 조리원 운영으로 모자의 안전과 건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투게더 의료 봉사를 실천하고, 1일 건강 
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으로 김천시민을 위하고 김천시민 과 함께하며, 오로지 경북도민을 생각하는 지역의 공공 의료원으로서 거듭된 변화와 발전에 감동 받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병원장의 리더쉽과 간부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 헌신 봉사로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른바 혁신 성장하는 공공의료원의 발전 모습을 보고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 본다.
「살면서 가급적 병원에는 가지 말라」는 옛말은 적어도 김천시민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낡은 표어에 불과할 뿐이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망설이지 말고 친절한 김천의료원을 찾아라」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는
김천 시민들의 의료기관에 대한 인식에는 정말 기쁘고 신나는 일이다.
더 큰 기대감으로 정용구 병원장님을 비롯한 앞장서서 일하는 간부와 모든 직원들의 친절하고 상냥한 봉사 정신에 감사하며 칭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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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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