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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약사여래불(?) 도로아미타불(?)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유방종양 및 올리브 기름

유방종양과 갑상선종양은 주로 여성들에게 많다.
두 종양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된 기름성분에서 올 확률이 많을 듯하다.
그런데 남성들은 유방이 없어서 유방종양이 없고
또 여성들에게서 갑상선종양이 많은 것은 체지방의 함량이 여성들에게 더 많기 때문인 듯하다
즉 인체의 지방은 유방 등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그리고 뇌종양,
남성들에게 흔한 전립선 비대증(전립선염)도 정제된 식용유의 섭취에서 오는 듯하다
술인 알코올 성분은
항균작용도 있는 듯하고(예 : 민간조약으로 발의 무좀 치료에 식초와 술을 넣어서 그 속에 발에 담근다)
또 혈행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어 식품전문가들도 술을 약주로 조금씩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 술독에 빠져 사는 사람’ 은 없으므로 음식은 항상 위생적이며 안전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관능검사자로서의 식품전문가들이 음주(=술을 먹는 것)를 않는 여성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도 있다고 보여진다.

여성들이 유방종양의 발병을 줄이려면 ‘ 정제된 식용유’ 를 먹지 말며 시중의 튀김 음식, 과자류도 먹지 않아야 한다.

※
약국에는 -시중의 식품처럼 - 비타민제도 많이 나와 있는데
의사가 처방하지 않는 비타민제의 약품도 사먹지 않아야 한다. 더구나 임신부는 금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의 생리가 멎는 갱년기(임신한 기간 포함)에는
식품에 포함되어 섭취한 나쁜 성분이 월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인체의 혈액 속에 그대로 머물러서 발병이 흔하고 이상증상도 많다.
성장기를 지난 성인들은
적정의 건강유지를 위해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과 적당한 양의 열량(에너지 = 칼로리)을 지닌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여성들이 임신 중에는 식사량이 많은데 따라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도 증가한다.

-- 2015. 7. 30(목) --
등 록 : 2015. 7. 30(목)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재등록 : 2020. 12. 7(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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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종양 (악성 및 양성)

여성의 유방은 아기의 젖이 나오는 기관으로 남성에게는 유방이 퇴화되어선지 여성보다 작다.
우리 인체에서 갈비뼈(늑골)가 있는 가슴 안에는 심장과 폐가 보호되고 있으나 여성의 유방은 늑골(갈비뼈) 밖에 있다.
그러면 여성들 유방의 종양이나 갑상선 종양이
왜 정제과정에서 첨가물이 들어가는 기름(시중의 식물성 기름)에서 온다고 볼 수 있을까 ?
이를 지방성분의 소화흡수과정에서 살펴보면 그러하다.
대다수의 물질(포도당, 아미노산, 글리세롤 등)은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되지만 모세혈관의 유미관이라는 작은 림프관을 통해서 흡수되는 물질도 있는데
이는 혈액이 흐르는 속도를 따를 수 없는 지방, 킬로미크론 등은 유미관(→림프관)을 통해서 흡수가 되어 림프를 따라 혈류(정맥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즉 식물성 유지에 있는 긴사슬지방산을 포함한 중성지방은
소화관(위 또는 주로 소장의 췌장)에서 소화 분해되는데
소화효소(담즙산염, 리파아제)는 주로 짧은 지방산(글리세롤), 중간 길이의 사슬지방산에 작용해서 소화 분해하여 수용성이 되어 소장의 모세혈관에 흡수되어 문맥을 거쳐 간으로 간다.
그러나 탄소사슬이 긴 지방산(탄소수 14개 이상)은
모노아실글리세롤, 지방산의 형태로 유화되어 상피세포(세포막의 지방성 물질 속을 통해서 확산되어)에 흡수된다. 즉 긴 사슬지방산은 에스테르화되어 중성지방으로 재합성되고 소장의 모세혈관이 아닌 * 림프관을 거쳐 흉관(→좌우 쇄골하정맥 →상대정맥 →심장)으로 이동한다.
림프관은 긴사슬지방산 등의 지용성 분자들이나 너무 커 모세혈관을 통해 혈류로 전달되기 어려운 분자들을 옮기는데 장 림프관은 흉관으로 흘러들어가는데 이는 복부로부터 목까지 걸쳐 있다.
이 림프관 및 흉관을 거쳐 목 가까이에 있는 큰 정맥인 좌측 쇄골하정맥을 통해 혈류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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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프관 .임파선인 림프관은 전신에 걸쳐 배수관 역할을 하며 여분(지나치게 많이 고인)의 조직액을 혈류로 보낸다. 림프절에서는 세균이나 외부 물질을 잡아내며 조직에서 과잉 조직액은 림프 모세관으로 들어가 림프가 된다. 즉 순환계에 대해서 보조적인 작용을 하며 림프계는 심장에서와 같이 펌프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 없기 때문에 림프의 순환은 대단히 느리며 하루에 약 2리터 ~4리터의 림프가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림프의 이러한 작용을 면역작용이라고 한다 ( 생리학 94~96쪽/ 97~99쪽)

참고 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59쪽 ~61쪽, 90쪽~96쪽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145쪽, 157쪽

재등록 : 2022. 1. 5(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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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7. 30(토)
식약처 (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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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3. 23(목)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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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병

암이란 신체의 여러신호에 의해 조절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질병의 상태를 암(cancer)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중 암에 의한 사망률은 제1위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암에 대한 식이성 요인 중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난 것이  ‘ 식이 지질 ’  이며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 대장암이 지질(정제된 식용유 등)과의 상관관계가 높다.
그러나 암의 발생에는 지질의 양과 더불어 지질의 불포화도(특히 오메가 -6계 지방산 )가 촉진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식이 지질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식이 지질이 발암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암의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보아 식이지질 자체는 간접적인 촉진요인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암 예방을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쇠고기 및 돼지고기 등 육류에 많음)을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문헌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81쪽.

등록 : 2024. 2. 14(수)
제주도청(지사 : 오영훈) - 소통. 참여. 인권 -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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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3. 30(목)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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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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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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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추적 - 왜 여성에게만 유방 종양이 많은가 ?
제 목(2) : 국민 건강 증진교육 간호사의 근무

남녀가 같이 정제된 식용유를 먹고 여성들의 유방에 문제가 보이는 것은
1. 남성들은 보통 술과 같이 먹고
2.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2배의 체지방이 있는 점
을 들 수 있는데
현대 대학가의 대학생들이 남녀모두 음주를 하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다음의 사항들은
여성들에게 유방 종양이 많아서 추적해 본 것이다.

====== 목 차 =============

0. 소화관의 흡수 작용
0. 소화와 흡수 -영양소의 흡수
0. 순환계 - 림프 순환
0. 유방의 구조

★ 1
“ 임파선암, 임파선암 ”  -삼성 이건희 회장
★ 2
‘ 미국 잠수함’ 은 눈 밝은 짐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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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화관의 흡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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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물질은 소장의 모세혈관을 통해서 흡수되지만 소장 융모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유미관이라는 작은 림프관을 통해 흡수되는 물질도 있다.
이는 혈액이 흐르는 속도가 림프액이 흐르는 속도보다 약 1000배 정도 빠르므로 모세혈관을 통과하기 어려운 지방 등만이 유미관을 통해 흡수된다.

지방의 흡수 기작은 세포막의 지방성 물질 속을 통해서 확산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분명하다. 콜레스테롤과 지용성 비타민 같은 다른 지방도 역시 확산에 의해 세포막을 통과한다. 일단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대부분의 지방산과 지방분해물은 지방으로 재합성 된 다음 다른 지방이나 단백질(아미노산 ×)과 결합하여 킬로미크론이라 불리는 지방질 입자가 된다. 이 입자는 모세혈관으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크므로 림프관으로 들어가 림프를 따라 혈류(정맥)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지방산의 일부는
담즙염류의 작용을 받아 좀더 수용성으로 변한 다음 상피세포로 확산해 들어가서 직접 모세혈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담즙염류는 지방의 소화에도 필수적이고 지용성 비타민 A,D,E, K를 포함하는 모든 지방의 흡수에도 필수적이다 ( - 생리학 61쪽)

소화와 흡수
0. 영양소의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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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과 지방산의 흡수 : 일상 식사에서 섭취하는 지방의 대부분은 중성지방이며 소장에서 담즙산염에 의해 유화되고 소화액인 리파제에 의해 모노글리세리드와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글리세롤과 탄소수가 10 ~12개 정도의 중간 사슬지방산은 수용성이므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문맥을 거쳐 간으로 간다.
탄소수가 14개 이상인 긴사슬지방산은 모노글리세리드와 함께 담즙산염으로 작용으로 미셀을 형성하여 흡수된다.
장 점막을 통과한 모노글리세리드와 지방산은 소장세포의 활면소포체에서 중성지방으로 재합성되고 킬로미크론을 형성하여 소장의 유미관을 통해 림프관으로 들어가 흉관을 거쳐 대정맥으로 합류된다.

순환계,  림프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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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순환(심장의 순환) / 폐순환(폐포의 가스 교환 -산소와 이산화탄소) / 림프 순환으로 나누어진다
림프 순환은 온몸에 퍼져있는 림프관으로 이루어져 있는 순환계이다.

0. 림프 순환
   림프계는 심장과같은 펌프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 없으므로 림프의 순환은 대단히 느리며 하루에 2~4L의 림프가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 생리학 96쪽)
   림프계는 혈관처럼 온 몸에 퍼져 있는 기관으로 림프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일차적으로 림프관은 모세혈관 사이에 흩어져 하수관 역할을 한다.
세정맥의 혈액은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수거해 대부분 체순환으로 흘려보내지만 나머지 10% 정도는 간질액으로 남아 림프관을 거쳐 정맥혈로 보진다.
림프관은 끝이 막힌 아주 얇은 맹관이며 모세혈관에 비해 단백질과 같은 큰 분자도 능히 통과할 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순환림프액은 세포 사이를 순환하면서 죽은 혈구, 병원체, 간질액에 용해된 단백질 등을 수집한다.
림프계는 보조 순환계의 일종이면서 림프구를 생산하며 신체 방어작용을 한다(- 인체 생리학 214쪽)

림프절은 치밀하고 불규칙적인 결합조직으로 구성된 캡슐로 싸여 있으며 림프구로 채워져 있는 작은 결절이다.
림프절은 림프를 걸러내거나 외부 물질을 저장하고 림프구를 생성하여 외부 세균, 병원균, 염증 찌꺼기를 여과시켜 우리 몸을 보호한다. 림프절에는 식세포 작용을 하
는 대식세포도 있다 ( - 인체생리학 214쪽 )  -  즉 림프계는 하수관 역할을 한다  )
림프절의 위치는
머리 부분의 경부 림프절,
액와(겨드랑이) 림프절,
서혜(사타구니)림프절
이 있다 ( - 생리학 94쪽)

림프절의 지름은 1mm ~ 2.5cm(=25mm)까지 다양하다.
림프절은 림프를 걸러내거나 외부 물질을 저장하고 림프구를 생성하여
외부 세균, 병원균, 염증 찌꺼기를 여과시켜 우리 몸을 보호한다.
동맥과 정맥의 압력차에 의해 모세림프관에서 림프액을 흡수하고 근육의 운동에 따라 한쪽 방향으로 흘러 림프관 총관에 모이고 림프관에는 판막이 있어 역류가 안되고 일방통행만 하게 되어 있다.
림프순환은 ‘ 쇄골하정맥’ 에서 연결되어 심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 인체생리학 214 ~215쪽)

특이적 면역을 갖게 하는데 관여하는 세포는
림프구와 대식세포(강력한 식세포 작용 - 체내에 침입한 외부 물질을 파괴하고 청소하는 일 : 림프구의 면역 작용)가 있으며
림프구는 골수에서 생성되며 림프관의 곳곳에 위치하는 림프절에 많이 들어있으며 비장, 흉선, 편도선 및 아데노이드 등 림프성 조직에도 많이 들어있다.
림프구는 체내를 순환하다 몸속으로 침입한 외부동인을 만나면 림프구는 면역반응을 일으켜 침입자를 공격하여 파괴시켜 버린다 이렇게 면역 반응을 유발시키는 동인을 항원이라고 부른다 ( - 생리학 98쪽)
대식세포는 강력한 식세포 작용을 하여 체내에 침입한 외부 물질을 파괴하고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편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등 대식 세포는 림프구의 면역작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 생리학 99)

암세포의 파괴와 관련해서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어떤 종류의 림프구(B세포도 아닌 T세포도 아닌 )즉 다른 어떤 종류의 림프구는 종양세포(암세포), 특히 바이러스 감염 종양 세포를 죽이는 활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룰 ‘ 자연 킬러 세포’ 라고 부른다.
현대 의학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인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의 관계는 새로운 연구 영역으로 하나의 과제가 되어 있다 ( - 생리학 107~108쪽)

림프관은
전신에 걸쳐 배수관 역할을 하며 여분(과잉)의 조직액을 혈류로 되돌려 보낸다.
거의 전신으로부터 림프를 모아들이는 흉관은 ‘ 좌쇄골하정맥’ 에 열리고
우림프총관은 우쇄골하정맥에 열려 결국 상대정맥을 거쳐
심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림프절에서는 세균이나 외부 물질을 잡아내는 한편 림프에 림프구를 공급해 주는 일을 한다. ( - 생리학 94쪽)

문헌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195쪽, 214~215쪽
생리학 /강만식 외 2인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4쪽 ~ 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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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구조

유방의 구조에서 살펴보면
유방암 검진 즉 유방 촬영, 유방 초음파에서 유방조직이 치밀한 여성은 미혼으로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은 여성 등으로 유방이 작은 여성으로 보여진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기의 분만 여부와 무관하게 한국 여성들에게는 유방조직이 치밀한 여성이 많다고 한다. ( -제안자 안정은)

참고 문헌 :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3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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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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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암, 임파선암 (사자성어) - 삼성 이건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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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어르신들)은
몸의 어떤 부위가 염증 등으로 아프면 그 인근(주로 겨드랑이 )이 불거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림프절의 반응(일본어 : 가르토시)라고 하고 이는
인체에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았다. 상처가 곪으면 고름이 나오듯이.

언젠가 이건희 삼성 회장이 “ 임파선암(=림프선암)”, “  임파선암 ” 이라고
한 적이 있었다. 림프절이 불거지는 것은 주위의 염증에 대한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이를 임파선암으로 오인하고 그곳에 항암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로 들렸는데
삼성에는 서울에 삼성 의료인도 있으니 인체에 염증이 생기고 그 주위(겨드랑이 등)에 임파절(림프절)이 불거지면 인체가 건강하다는 증거이지만 원인인 염증은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인체에 뭔가 불거지면 암이라 진단하는 것을 경계한 멧세지로 당시 들렸다.

30(목)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청(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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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잠수함은 눈 밝은 짐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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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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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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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문재인 정부(2017년 ~ 2022년) 후반기부터
제안자의 자택에 미국 잠수함(?)이 드나들고 있다. 그 이전, 온수 매트의 온수통(귀뚜라미 온수 매트)이 고장이 났고, 또 다른 온수 매트( *강부자씨가 홍보 대사로 출시한 목화솜 온수 매트)에는 사용 중 온수통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그 온수통에 왠지 황토흙이 가득 들어가 있어 고장이 났으며
전기 매트도 1개도 그 이전에 사라졌다. 마치 좀도둑 같다.
그 전기 매트는 혹시 아버지가 요양병원(원장, 이사장 김대봉 - 진료원장 박00 )에 계실 때(2016년 1월 ~2018년 1월) 가져다주고 아버지가 가족들의 임종도 없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내가 챙기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10년전쯤 김치 냉장고 속에 둔 한약 보약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2022년 6월)에는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 둔 국물용 멸치 한뭉치가 사라졌다.

등록 : 2022. 6. 2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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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씨가 홍보 대사로 출시한 목화솜 온수 매트 .제안자의 집에 둔 강부자씨가 홍보한 목화솜의 온수 매트를 고장낸 것은
분명 미국 잠수함의 소행이다. 이는 상기 설명에서의 참고 서적(생리학 교과서)이 다음과 같이 강만식씨가 저자가 돠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제안자가 이런 자들을 ‘ 눈 밝은 짐승 ’ 이라고 지칭해 오는 이유이다.

[ 참고문헌 : 생리학 /강만식 외 2인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4쪽 ~ 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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