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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 어르신 건강진단 및 진료 상세내용
- 제목
- ( 요약 ) ♬ 어르신 건강진단 및 진료
- 등록일2024-03-30 06:32:16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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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이 중국을 여행하면서 거리를 살펴보면 중국 거리의 상가에 약국 간판과 약국이 없는 것이 이상할 지도 모른다. 제안자는 한국의 국민들이 ‘ 약품의 오남용을 금지할 것’ 을 주장해 오고 있다.
그리고 보건소에는 노인 보건소를 새로 설치해서 65세 어르신들의 한방 진료를 실시하고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은 이 노인 보건소에서 실시할 것을 건의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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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5. 2(수) ~
주 제 : 식품안전, 어르신 복지
제목 : ♬ 어르신 건강진단 및 진료 - 부산시(1)
[ 제안서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 15일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부산광역시 시정과 ) / 제출자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 해당 내용 : 4항.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관련 추가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첨부물(여성회관 증축 외, 13쪽 ‘ 한의원의 건강검진과 노인요양원의 확충, 장례예식장 건립 지원’ 과 관련됩니다 ]
1. 부산 의료원의 한방병원 (원장, 노환중 : 051. 507-3000)
※ 부산의료원에 한방병원 설치 (* 건강증진센터 내 )
2. 삼세 한방병원 (원장, 안창범 / 한양방 종합 검진병원 -양한방협진원장, * 송웅관 원장 : 051, 583-5400 )
2년마다 1회 받는 국민건강검진은
2020년 올해 생년이 짝수인 어르신이 국민건강검진을 받는 해입니다.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안내된 검진기관(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나 검진 장소가 복잡하므로
어르신들이나 지병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상기의 2곳(한방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고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가족 1인과 같이 동반하여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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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웅관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가정의학과)
등록 : 2018. 5. 2(수) / 5. 13(일) / 5. 15(화) / 5. 16(수)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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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2. 19(토) / 재등록 : 2019. 12. 12(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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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3. 30 (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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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 - 2020년 9월
2020년 9월 현재, 한국의 어르신 100세 이상, 천여명
- 2020. 9. 16 목요일 17: 50, KBS(공영 방송국) 라디오 -
등록 : 2020. 9. 16(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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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작성 일자 : 등록 : 2020. 9. 4(금)
수신처 : 부산시장(직무대리 변성완)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제 목 : 제안 시행 확인 후- 감사패
본인이 금정구청 세무과에 근무를 한 것은 1990년 5월 19일부터다.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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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수신처 : 부산시장(직무대리 변성완) 및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제 목 : 부산시청 이경만 사무관 왜 사직했나 ?
행시로 들어와 부산 금정구 보건소, 이후 금정구 장전2동 동장으로 근무한 이경만씨는 장전2동장으로 근무하면서 관내 주민들의 ‘주택 임대차 정보’ 를 제공하고(1997년 12월 ~1998년 12월)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금정구청 총무과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당시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1999년 10월)하고 기획감사실에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금정구청(총무과)에 모집한 제안서 중 제안서 채택 결과를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전 직원들에게 공람을 시켜서 보니
금정구청에서는 상기의 건을 채택은 않았지만 좋은 안이라서 본인은 시행자(장전2동장 이경만씨)를 넣고 현황으로서 관내 전봇대, 경찰서에서 설치한 신호등통 통신 설비, 담벼락 등에 임대차 정보 제공을 위해 쪽지를 붙여 놓은 현황의 사진을 찍어서 첨부(보충)해서 행정자치부에 제안서를 제출(2000년 8월 8일자)하여 채택이 되었다. 물론 시행자 이경만 동장을 넣어서이다. (제출자 : 기획감사실 안정은 - 2001. 6. 30일자 행정자치부 채택)
제안자는 그이전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와 관련된 공사(公私)의 사항은 당시 안상영 시장께 제때 제때 업무보고(서면보고)를 하였는데 당시 제안하고 채택된 두 제안서의 내용을 포함해서 ‘ 채택된 제안, 건의’ 란 제목으로 안상영 시장께 서면으로 상세하게 보고를 했다.
그래선지 이경만 동장은 그간 금정구청 청소과장(행정6급)으로 영전하고 이후 부산시청으로 영전이 되었다.
본인과 관련해서는 이경만씨와 본인은 2건의 제안서와 관련이 있다.
1건은
본인(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 안정은)이 1996년 11월 15일자 금정구 보건소(외 부산시청 시정과 : 접수, 여성65260-471)에 보낸 지역보건의료계획 공고에 관한 건(금정구 보건소 제96-1호)으로
이에 본인은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내용(소제목)이
가) 동사무소 순회 예방접종
나)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성의 개방에 따른 미혼모, 에이즈 등과 관련해 성교육, 모자보건교육)
다) 수질 검사 (어린세대들의 안경 착용과 관련)
라) *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상기 4항(라항)인데
노인 진료는 1980년대 각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해 왔으므로 이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포함시켰고
요즈음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가면 진단서가 필요하고 그리고 건강진단 척도 기준이 청년과 다른 점 등의 고려해
보건소 내 ‘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자는 것으로
최근 각 보건소에 노인보건소(노인진료실)를 설립하자는 것으로 귀결이 된 듯하다.
이후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 계획을 처음 ‘ 금정구 보건소’ 에서 수립한 공무원이 이경만씨(행정5급)라고 들리었다.
그렇다면 이경만씨는 복직하되 보건복지부에 복직시켜
17곳 시도산하의 각군 및 각구 보건소에 노인보건소를 건립하는 건을 완성하면 되는 것이다.
다음의 1건은
상기에서 언급한
주택 임대 희망자 접수 및 주택 임차인에 대하여 그 정보 제공(제목)
으로 2000. 8. 8일 제안자(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가 제출하고 채택이 된 건이다.
요약하면
몇년 전 사직한 이경만씨는 보건복지부에 복직시켜 당면한 노인보건소 설치를 완결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안자 아버지의 죽음과
이경만씨와 무슨관련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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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9. 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신민원 120 - 시밍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등록)
충남도청 (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파일 등록)
보건복지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내용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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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
일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의 글(5. 22일자 강송주씨)에서
의료 서비스를 지역별 균등화 하고 그리하자면 공공 의료서비스 체제로 발전해야 한다는 글이 보였다. 이는 정부의 방침과 같다.
본인이 26년 전에 제출한 제안서도 그러한데 바로 보건소에서 어르신(노인)의 진료소를 갖추고 소장에 한의를 들이자는 내용이다. 이는 이후 보건소별 노인 보건소를 병설하고 소장은 한의학 박사급 1인과 젊은 한의사를 1인을 들이는 것으로 진전이 되었고 이 발령이나 채용은 지방공무원법 제 2조의 별정직 공무원(전문인)으로 하여 시행령에서 노인보건소 소장의 자격(보직)을 한의학 박사로 85세 이하로 정하면 되는 것이다.
현재 보건소는 시도 구분이 없으므로 이를 시행하면 지역균형을 갖춘 공공의료의 확충이 되는 것이다.
가능하면 시행의 우선 순위로서
부산 금정구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계획(금정구 보건소 제96-1호)에 대한 제안을 받고 이에 응한 본인(당시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의 제안을 시행하면 되는 것이다. (- 2022. 5. 23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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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5. 23 (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호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게시판 ( 색조 파일 )
※ 제목 :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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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3 ]
작성자 : 안정은 (전직 공무원 - 부산시 공무원 29년 )
작성 일자 : 2021. 3. 22(월 )
소관 : 보건복지부(권덕철 장관) /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어르신 복지
제 목 : 어르신 건강검진 외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10월 26일 갑자기 돌아가시고 들어선 정부가
전직 직업군인인 전두환 대통령의 정부이다. (세칭 신군부 정부)
취임 후 얼마 있다가 전두환 대통령은
자신은 대통령 7년 단임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모든 공무원은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했다. 그 사직서가 반환되지 않으면 자동 사직이 되었다. 부인이 이순자 여사.
당시 부산시 동래구청 총무과 재무계에 최00라는 공무원의 사직서가 반려되지를 않아서 자동 사직이 되었다.
이에 대한 5공화국의 행정 개혁은 부산시청에 설치된 ‘국보위’ 에서 주도했으며 부산 동래구청에 근무했던 박*수라는 남성공무원이 부산시청 ‘국보위’ 로 발령을 받아갔다.
상기 동래구청 총무과 재무계에 근무했더 최00라는 남성 공무원은
이전 확인서를 써 준 것이 있었다는 것. 보통 공무원들이 중앙청 및 지방청의 감사를 더러 받아도 보통 시정감사에 머물지만 시정할 사항이 있다면 확인서는 흔하게 제출을 한다.
그것(최00 공무원의 사직)은 최규하 대통령이 대통령 연금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동래구청 공무원들 속에서 회자가 되었다.
그리치자면 어디 공무원을 털면 먼지나지 않는 공무원이 있을소냐 ?
이는 잘못된 혈세주의의 공직 풍토인 때문이다
제안자가 최근 의학박사 안철수씨의 정치적 행보를 들어 동성(안가)의 전직 공직자로서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 고 말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당시 전두환 정부에서의 ‘ 보건 행정’ 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본인은 동래구청에서 근무하다가 행정7급으로 진급(계급이 1등급 오름)을 하여 인사 관례대로 근무지를 동래구청에서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 발령을 받았다. 온천1동 관내에는 부산시장님 관사가 있는 곳이었다. - 중간 줄임 -
이곳 온천1동사무소에서 다음 본인의 공무원 경력에서와 같이
3년 4개월 동안 (1982. 7월 ~ 1985년 11월 : 전두환 정부 )근무를 했는데
당시 전두환 정부는 보건행정으로는
한국건강관리협회(시도별 지부)를 설립해서
국민들이 간염예방접종(유료 접종 : 헤파박스로 1차, 2차, 3차로 맞음)을 맞도록 권유했다. 1979년 10. 26 사건은 박정희 장기집권의 중앙정보부장 이었던 부하 김재규씨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 사건으로 당시 김재규씨가 간경화증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들렸는데 그로써 김재규씨의 얼굴이 검었다는데.
역시 보건행정에서
전두환 정부의 성공한 가족계획은 단산 계획이었으며
당시 또한 보건소에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강력하게 권장했다.
그리하자 각 동장들은 대형 버스를 빌어서 동관내의 어르신들을 버스에 실어 보건소로 보내었다.
당시 이는 대한노인회에서 주장해서 한다는 말도 들려왔는데 당시는 국민건강보험제도도 없는 시기이라 어르신들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관념상 자녀들에게 미안해할 시기였으므로
이에 사회복지 담당자와 동장이 적극적으로 어르신을 보건소로 보내고 그 결과(동별 어르신의 검진인원수)를 그래프로 현황을 작성해서 동별 실적을 전동으로 하달했다.
제안자가 최근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은
복잡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모두 보내지 말고
지역 보건소에서 맡으라고 하는 이유이다.
당시 변검사와 당뇨검사(공복의 오줌검사), 혈압 검사가 중요하였는데
검진 결과 어르신들이 의외로 당뇨가 많았었다. 제안자의 어머니에게도
그즈음(만 56세 : 1984년 말 ~1985년 2월) 당뇨가 왔다.
문재인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검진이 - 중간 줄임 -
더구나 요즈음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해야 하므로 더욱 건강검진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검진하기 이전의 문진표에는
사망한 부모 등 가족들의 병력을 묻는 케케묵은 사항 대신
당사자 본인에 대하여
흡연여부 / 음주여부 및 정도 / 양약 복용(상용) 여부 / 건강기능식품(건강 보조 식품 등) 섭취 여부 및 그 식품 /
한약 보약 섭취 여부 등을 [ 참고 사항] 으로 받도록 한다. 참고사항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으로 강제해서는 안된다.
이전 주민등록증을 분실해서 재발급을 받거나 주민등록증 갱신 때에
경찰이 신원조회를 한 후 주민등록증에 지문을 찍던 것을 개선해서
당해 공무원이 신원조회 없이 직접 지문을 찍어 주었는데
이는 경찰이 신원조회한 후 지문을 찍는 것은 ‘ 편의주의 행정’ 이라고 개선한 것이다.
그리고 교육부 소속의 시설이었던 유치원만 있던 것을
동별 어린이 집을 개소해서 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원장을 맡았는데
현재의 공영의 어린이 집의 출발점으로
이를 영부인 이순자 여사가 주도했다며 일명 영부인의 ‘육영사업’ 이라고도 불렀다.
등록 : 2021. 3. 22(월 )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행 이병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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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3. 30(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 부분 줄임, 머릿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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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