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금응훈

훈지/면진재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자(字)는 훈지(壎之)이고 호(號)는 면진재(勉進齋)이며 본관은 봉화(奉化)로서 일휴당 금응협의 아우이다. 퇴계 이황(退溪李滉)의 문인으로 스스로 학문에 전력하여 사림(士林)들의 사표가 되었다. 퇴계로부터 면진(勉進)의 두 글씨를 받아 스스로 호(號)를 삼았다. 선조(宣祖) 때에는 현감(縣監)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안동의 낙천서원(洛川書院)에서 향사(享祀)하여 왔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