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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내용: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하고 있는 요즘 경산시 경산버스 에서 지역사회에 방역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가 올해 초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할 때 지역 사회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 하시는 경산버스를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경산시 소재 자인면 버스 터미널에서 방진복을 입고 방역하시는 경산버스 관계자분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봄에는 몰랐는데 방진복을 입고 땀을 흘리시면서 방역을 하시는분이 경산버스 윤형식 부장님이셨네요.

사원증을 목에 걸고 계셔서 알수 있었습니다.

매번 수고하신다고 하시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봄 부터 지금 까지 주말에는 항상 나오신다고 하시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코로나19가 끝날때 까지
계속하신다고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 하고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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