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칭찬합시다

제목
칭찬과불친절의차이점
  • 등록일2017-04-23 18:03:15
  • 작성자 박태도
내용
경북칠곡군가산면사무소직원박근미씨.손동혁씨를친절왕으로 강력추천합니다


경북칠곡군가산면사무소직원중에 박금미씨.손동혁씨를 친절왕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이유는 발로 뛰는 민원행정 서비스 및 친절봉사에 최고입니다. 대부분이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하고 몸에 밴 봉사의 정신으로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원부서가 이렇게 힘든줄은 몰랏습니다. 그런데도 환하게 웃으면서 부모님 대하듯이 잘 설명해 주고 하는 모습에 모든고객들의 이구동성 친절에 제가 대신 친절왕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근무자 북지담당 이주희씨.계장윤태종씨는 그야말로 네거티브하고 매너리즘에 푹푹 빠져 빤히 쳐다보는 얼굴이 가산면사무소의 본질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지과의 이 두분에게는 정말 우리가 내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물어보면 무조껀 모른다고 하니 그 자리에 있을 필요성도 의문입니다. 열심히 근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임승차하여 시간때우기에 급급한 모양새로 보임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안되나요. 그야말로 면 전체의 본질을 흐리고 있네요. 그리고 대단한 자리인가 봄니다(윤태종계장). 무섭습니다. 매일 보다시피해도 인사 한번없는 윤태종계장은  다른곳으로라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단한 자리입니다. 윤태종씨 무섭고 인사성하나 없는 간부가 그 자리에 않아 있으니 벌벌 떨림니다. 인상도 안 조으면 본인이 해야할 도리중 인사.매너.네거티브.매너리즘에 도취되어 근무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가산면사무소 이미지를 흐리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좋은 곳이 있다면 참으로 간부로서의 자격이 없다 표현합니다. 사람 봐 가면서 가려서 인사는 하는모양 입니다. 세상은 디지털로 바뀐지 오래전인데 어찌 계장은 이 모양입니까. 강력히 처리해 주십시오. 간부윤태종씨가 그러니 밑에 근무자 이주희씨 역시 네거티브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조치 바람니다. 죄송합니다.갑자기 칭찬하다가 위 두사람 박근미씨 손동혁씨를 가산면사무소를 가장 빛낼 인물이고 최고의 친절왕으로 강력히 추천드리오니 그에 합당한 큰상과 상금을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경북칠곡 가산면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칠곡군가산면송하1길110-7    박태도올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목록 휴대폰실명인증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서비스 요청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28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