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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박언휘 종합내과원장 칭찬(제2테레사, 슈바이처-대구 수성구)
  • 등록일2015-11-27 00:30:03
  • 작성자 이동기
내용
이 시대 제2의 테레사, 슈바이처를 만나 그냥 있을 수 없어서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기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박언휘 종합내과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저는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 중앙회장 이동기입니다.
박언휘 원장님을2015년11월24일 처음 만났습니다.
사람이 배가 고프면 빵이 필요하고 몸이 아프면 약이 필요하듯이 장애인과 함께 소통하기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필요해서 대학병원월급으로는 부족해 잘나가던 큰 병원 원장 직에서 물러나 개인내과종합병원을 운영하게 되었고 장애인시설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하시면서 
오전9시에 진료 시작 오후9시 까지 하루12간 365일 거의 쉬지 않고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인 등 소외계층 약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4,150명분(1억6000만원 상당)의 독감 백신을 기증과 함께 한 장애인의고통과 처절한 삶을 경험하고 이일을 한두 해도 아니고 무려20여 년 동안 조용히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오셨다고 하니 성인 성자 구도자적 정신으로나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장애인일행(50여명)은 호남지역 순천에서 찾아뵈었는데 반갑고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셨으며 모두 무료검진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감기가 심한 한 장애인은 처방받아 약을 먹고 3시간 후 도착하자마자 바로 나았다고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그 은혜 잊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100원 벌면 100원 나누는 정신으로 일하고 같이 나누고 같이 즐겁고 같이 행복해야 범죄도 없어지고 또 불평불만 갈등이 많은 사람은 포용해야 나라도 잘살 수 있고 발전한다며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인 등 소외계층 약자들을 돌보고 공유하고 나누면서 국가의 발전과 번영 민족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통해 의료인으로서 숙명적사명감으로 엮어가겠다고 말하신 박언휘원장 이야말로 이 시대 참 의술 인술인 이요 테레사요 슈바이처가 아닌가 하여 이런 분들이 사회에 많이 나오시기를 기대하는 뜻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박언휘 종합내과원장을 존경의 뜻을 담아 칭찬과 행복바이러스 맨 으로 홍보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 중앙회장 이동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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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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