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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진심을 느낍니다
  • 등록일2015-05-30 10:37:22
  • 작성자 한영준
내용
말하지 않아도 행동이 말하는 법이야

얼마전 방영되었던 티비 드라마 미생 에서 주인공 장그래 어머니가 계약직 직원으로 첫 출근 하는 장그래에게 손수건을 건내면서 건넨 대사입니다.

드라마 속 수많은 명대사중

제 뇌리에 가장 강하게 남아 있던 대사 였습니다


얼마전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직무 워크&49686;을 하였습니다.

초청 강사의 강의를 마친 후 가진 과장님과의 소통의 시간.


사실 이런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단원들의 바램이나. 근무환경이나 처우수준이 확연히 개선되리라는 것이 한정된 예산 여건상 어렵다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는 것 만으로 민원의 반은 해결된다. 라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단원들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주신 김동룡 과장님과 문화예술과의 진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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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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