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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내용: 요즘들어 공무원들의 업무분장이 너무 많아 졌다는생각을 도자치행정과 강은희님을 보면서 느껴습니다 전에는 공무원만큼 편한 직장도 없다고 했는데 요즘 강은희님을 보면서 공무원밥이 쉽지 않다는 걸알수있습니다 어제도 퇴근해서 가정에서 취침할 시간에 전화가 와 내가 아니 이시간에 전화를 주셨습니까 하니까 아직 퇴근 못했다는 말에 난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자기도 가정에 가면 엄마고 아내이고 며느리 일텐데 여자가 직장다니며 집안일해야한다는거 정말 어려운것이다 거기다 맡은 업무가 우리같은 여자 200명이 넘는 모니터들을 상대하다 보면 정말 웃지 못할 고충도 많을텐데 늘 웃으며 작은 일도 깨끗하고 따뜻하게 업무 처리하는 능력은 정말 타고난거 같다 이런 공무원이 우리곁애 있기에 우리 도민들은 아무생각없이 사고 치는거 같다 그런 사고 칠 때마다 강은희님이 마무리하시고 이번경주 모니터들이 사고치는 바람에 우리 강은희님이 마음고생 많이 하셨다 난 그분의 열과 성의가 너무 고마워 다시모니터 신청을 했고 강은희님이 담당을 하시는동안 도와 드리게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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