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김하구

매창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1674년(숙종 2년)
시대

상세설명

수안인 임진 왜란때 하양현감으로 대구 파천재에서 왜군을 크게 무찌른 선무공신 김난서(金鸞瑞)의 5대손이며 아버지는 세희고 호는 매창이라 하고 어머니는 선차 장씨 종한의 딸이다. 김하구는 1674년(숙종 2년) 12월 초하루에 영덕군 강구면 직청동에서 태어났다. 1702년 봄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1719년 기해년에 문과에 합격했다.

1723년에 보 태학관이 되고 청암도찰방이 되었고 영조 4년 호남에 반란이 일어나자 창의하고 경술년에 해남현감이 되었다가 아전들의 반정운동에 책임지고 1년만에 본향에 귀양오게 되었다. 가래나무 밑에 집을 짓고 산다고 추암(楸菴)이라 호를 짓고 거문고 뇌룡(雷龍)을 벗삼고 살다가 도산서원의 주제를 맡았던 적도 있는 선비였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