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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만고(萬古)이고 호는 이면(易眠)이며 본관은 안동으로 승지 김중청의 아들이다. 문과에 급제히여 전적(典籍), 시평을 거쳐서 울진 현감으로 재직중에 46세의 젊은 나이에 서거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진주에 있는 촉석루(矗石樓) 현판의 액자가 그의 휘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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