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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장안·우정의 두 면사무소와, 왜경주재소를 파괴하고 소각하였으며, 일본 경찰 가와바타[川端]를 타살하였다. 발안주재소를 습격할 것을 모의하다가 발각되어 5년간 복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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