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김재락

대숙/양몽제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1798년
시대

상세설명

월성인 인경후 주린(周麟)의 7세손 해주당(蟹籌堂) 종백의 아들로 1798년 영덕군 지품면 눌곡에서 태어났다. 자는 대숙(大淑)이요 호는 양몽제(養蒙齊)라 하고 7세 때 중부에게 글을 배우다가 금곡(錦谷) 송 래희(松來熙)에게 가서 배웠다.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나고 특히 도서 연원론에 대한 풀이와 정기(精氣)에 대한 풀이 등을 하였으며 특기할 것은 36궁에 대하여 주천 365도4분도지1의 태양력의 풀이가 있다. 그의 동생 세락(世洛)은 삼오당(三吾堂)이라 하여 류치명(柳致明)에게 글을 배워 형제가 모두 학문에 힘썼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