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김수문

병욱/동빈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야성인 야성군 취린(就 ) 10세손으로 태어났다. 자는 병욱(柄郁)이요, 호는 동빈(東濱)이라 했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고 슬픔에 젖기 쉬웠다. 남보다 뛰어나게 총명하여 10세에 시(詩)를 짓고 세조 때 사마에 합격하고 성종 임진(1472)년에 명경과(明經科)에 합격하였다. 의흥현감(義興縣監)을 거쳐 전라도사(全羅都事)가 되었다가 사간원헌납(司諫院獻納)을 지냈다. 고향에 돌아와 후진을 가르치다 세상을 떠났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