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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연숙 호는 정암이며 장여헌의 운인이다. 관은 훈도로써 학문에 준망이 있어 향방의 추종을 받았다. 유생 김윤안등 70여 인과 상노를 올려 희제 퇴계등 오현을 문묘에 종사코저 청하였다. 경정 이민성 자암 이민환과 깊이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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