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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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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장

정중/율리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선생의 휘는 대장(大壯)이요 자는 정중(正仲)이며 호는 율리(栗里)로 탁영 김일손 선생의 아들이다. 1493년(성종24년)에 사마시(司馬試)에 오르고 무오사화(戊午史禍)를 당하여 부자 형제가 호남에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후 정암 조광조(靜庵 趙光祖)선생의 추천으로 선능참봉(宣陵參奉) 및 천감찰(遷監察), 용궁현감(龍宮縣監)을 역임 하였고 1545년(인종 1년)에 창녕현감(昌寧縣監)을 제수 받았으나 불취 하였다. 향년 54에 졸하였다.

참고문헌 : 가락세적, 도주지, 도주문화, 탁영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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