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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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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행

취사/보백당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안동
출생시기
1431년(세종 13년)
시대

상세설명

문신, 자는 취사, 호는 보백당, 본관은 안동, 현감 삼근외 아들 1447년 진사가 되고 김종직과 교유, 성주, 중주 등의 교수를 역임한 후 1480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고령 현감, 부수찬 등을 지냈고 이로부터 삼사의 벼슬에서 떠나지 않았다. 연산군 때 대사간으로 척신들의 잘못을 논박했으나 시정되지 않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했다. 1498년 무오사화 때 두번 투옥되었다.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안동군 길안면 묵계서원에 제향되었으며 시호는 정헌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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