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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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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윤선

이술/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자(字)는 이술(而述)이고 본관은 봉화(奉化)로서 상운면 문촌(文村)에서 자랐다. 자라서는 관직에 나가 훈련원정(訓練院正)을 하였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 안집사(慶尙道安集使)인 김늑과 도원수 권율(都元帥權慄)의 휘하에서 군사 훈련에 정성을 쏟았다. 그는 항상 일기(日記)를 쓰는 습관을 붙여 매년의 풍작과 흉작 비 오고 가뭄이 생기는 것이나 조정(朝廷)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일 등 60년 동안의 일기야말로 과거를 명료하게 눈으로 보는 것 같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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