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
배현경 |
초명은 백옥삼(白玉杉 또는 白玉三)이며 고려시대의 개국공신으로 병졸에서 대광(大匡)에 이르렀다. 궁예를 섬겨 기병장으로 있다가 궁예의 횡포가 심해지자 신숭겸(申崇謙) 복지겸(卜智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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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배현복 |
자는 응오, 호는 백헌, 본관은 성산, 극명의 후손, 경수의 아들이다. 성품이 순박하고 효우가 두터우며 친상을 당하여 여모살이에 피눈물로 상을 마쳤다. 서암 배덕문의 제자로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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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배혜 |
천경의 현손, 길상의 아들로 태어나 세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북청부사, 첨사 등 벼슬울 지냈으며 청백리였다. 무덤은 수륜면 송계동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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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배흥립 |
장군은 성산 배씨 현감 인범의 아들로 1546(명종 1)년 음력 11월 7일에 태어났다. 자를 백기, 호는 동포라 했다. 장군이 태어날 때 그 할머니가 꿈을 꾸니 '마당에 큰 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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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백견룡 |
진사(進士) 미량의 아들로 태어났다.
자는 문서(文瑞) 호는 성헌(惺軒)이다
어려서부터 유일제 김 언기 밑에서 글을 배우다가 다시 퇴계선생에게 글을 배웠다.
1585년(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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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백결선생 |
신라 제20대 자비왕때의 이야기인데 서라벌의 동쪽 낭산밑에 백결선생이라는 분이 살고 있었다. 그의 가계나 출신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없었다. 살림살이가 아주 가난해서 하루 세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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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백구인 |
대흥인(大興人)으로 첨추(僉樞) 수겸(受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글을 많이 익혀 벼슬은 신천훈도(信川訓導)에 이르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곽망우당의진(郭忘憂堂義陣)에 참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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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백귀선(白貴璇) |
고려말에 벼슬은 승정원 승지 였는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자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 하여 할아버지 금릉부원군 수의 봉군지인 이곳 금산동 으로 낙향하였다. 신정부 조선 조정에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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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백렴 |
1605년(선조 38년) 자인면 신관동에서 태어났다. 자는 중영, 호는 동화라고 하였다. 집현전 대제학을 지낸 백인관의 10세손이다. 어려서부터 담략과 씩씩한 기개를 가졌다.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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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백문보 |
선생은 영해면 원구동에 사는 대흥 백씨다. 자는 화부, 호는 담암, 시호는 충간이며 벼슬은 전리파서를 거쳐 정당문학, 평장사까지 했으며 직산군의 책봉을 받았다. 고려의 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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