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 |
박종남 |
자는 선술 호는 유촌 민수의 손자이다. 한강 정구의 문인으로 천자가 영매하여 선조때 정랑평안순무사로 임진왜란때 망우당 곽재우오 창의 화왕산성에서 싸웠다. 조정에 폐모론의 소로 퇴거 ...
|
632 |
박종문 |
본관은 야성이고 일찍이 무과에 오르고 다시 중시(重試)에 급제하였다. 조선조 세조(世祖)때 함길도도사(咸吉道都事)로 많은 업적을 올려 명성이 높았다.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당하여 ...
|
633 |
박종산 |
함양인(咸陽人) 참의(參議) 구(矩)의 손으로서 조선조 명종(明宗)때 사람이다. 호는 원모제(遠慕齊)라 했으며 성주(星州)에서 영해로 왔어 대흥백씨(大興白氏)의 딸을 취(娶)하였다 ...
|
634 |
박종석 |
여섯 살부터 효도를 한 박종석(朴宗碩) 선생은 월성 박씨요 자는 태백(太白) 호는 만취당(晩翠堂)이라고 불렀다. 효자로 이름 높은 박민수(朴敏樹)의 현손(玄孫)이며 아버지 여재(汝 ...
|
635 |
박종손 |
장군의 휘는 종손(從孫)이오 본관은 밀성으로 밀성대군 박언침(密城大君 朴彦 )선생의 27세손으로 1573년(선조 6년)에 태어났다. 1590년(선조 23년)에 약관 20세 미만에 ...
|
636 |
박중미 |
선생의 휘는 중미(中美) 이요 신라시조인 박혁거세왕(朴赫居世王)의37세손인 밀성부원군(密城府院君) 박언부(朴彦孚)선생은 밀성대군 박언침(密城大君 朴彦 )선생의 8세손이며 고려 문종 ...
|
637 |
박중채 |
선생의 휘는 중채(重采) 이오 호는 죽옹(竹翁)이며 본관은 밀성(密城)이고 경양재 박태고(景陽齋 朴太古) 선생의 아들이다.
선생은 일찍이 학문을 즐겨 자양강당(紫陽講堂)에서 수학 ...
|
638 |
박지남(朴智男) |
선생은 삼우정 박경신(三友亭 朴慶新)선생의 장자로서 어릴 때부터 담략이 뛰어나고 병서를 즐겨 읽었다. 임란 때는 항상 선봉을 서서 전후 수 십전을 치루고 이겼다. 1603년(선조 ...
|
639 |
박지몽 |
고려 국학전주(國學典酒) 진승(進昇)이 바로 공의 시조이다.
진승의 자제 섬(暹)은 문종(文宗)때 절의에 뛰어 나서 영각(影閣)에 초상까지 모시었다. 그 뒤 대대로 훤혁한 가별 ...
|
640 |
박지영 |
본관은 밀양, 무신란 때 파총관(把摠官)으로 있으면서, 삼초군(三哨軍)을 이끌고 좌방장(左防將) 휘하(麾下)에 들어가 종군하였다. 좌방장이 토벌작전을 공에게 묻자 공은 "적이 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