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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端宗) |
이름 홍위(弘暐). 문종(文宗)의 아들. 어머니는 현덕왕후(顯德王后) 권씨(權氏). 비(妃)는 돈령부판사(敦寧府判事) 송현수(宋玹壽)의 딸인 정순왕후(定順王后). 1448년(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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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징(曇徵) |
고구려 스님이자 화가로서 일본에 불법과 미술을 전했다. 오경(五經)에도 능통했고, 그림에도 능했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610년(영양왕 21) 백제를 거쳐 일본에 건너가 수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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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겸 |
828년(흥덕왕3년) 당(唐)에 출사(出使)하여 다종(茶種)을 가지고 돌아옴에 왕이 지리산에 심게 하였다. 다(茶)가 선덕왕(善德王) 시로부터 있었는데 이에 이르러 성하였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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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균 |
자는 사전, 호는 운재, 본관은 성주, 맹녕의 아들로 벽진면 출신.
한휜당 김굉필의 제자로 소학 한 부를 받아 평생 이의 실천에 힘쓰고 문장과 시는 향시의 으뜸으로 기묘사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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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집 |
본관은 성주, 균의 후손, 이인좌의 난 당시 기고간으로 적도 평정에 유공하여 성산기공비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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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道詵) |
신라의 스님, 우리나라 풍수지리설의 시조, 호는 연기(烟起), 자는 옥룡(玉龍), 성은 김(金), 또는 강(姜). 낭주(朗州 ; 전남 영암군) 구림촌(鳩林村) 사람이다. 15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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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순호 |
선생의 휘는 순호(順浩) 이오 자는 여욱(汝旭)이며 풍암(豊巖)이고 본관은 성주(星主)로 취애도 응유(翠崖都 應兪)선생의 후예이다.
선생은 부사용(副司勇) ,장사랑(將仕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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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 |
초명은 유(유) 자는 자예 호는 청송당 본관은 성주이다. 조선 태조의 어릴때 친구로서 고려말 찬성사를 재내다가 1392년 조선 건국후 태조에 의해 상장군에 임명되었으나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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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운 |
자는 중서, 호는 하계, 본관은 성주, 형의 후손 희윤의 아들로 월항면 출신이다.
한강 정구의 제자로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호의 장군 곽재우와 더불어 화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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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일 |
자는 하응, 호는 괴아, 본관은 성주, 응의 후손, 석엽의 아들로 벽진 출신이다.
사미헌 장복추의 제자로 성리학자이며 후진교육에 힘쓰고 이종기, 장승택, 이승희와 도의로 사귀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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