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
김훤술 |
고려 왕건 태조를 도와 후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여 벼슬이 삼중대광 문하시중(三重大匡 門下侍中)으로, 해평김씨 시조(海平金氏 始祖) 이신 김훤술(金萱術)의 시호(諡號)는 장렬(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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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김흠운 |
신라 무열왕 때의 화랑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연합하여 신라를 치려고 하자 낭당대감(郎幢大監)으로 출전하여 용감히 싸우다가 전사했다. 백성들은 양산가(陽山歌)를 지어 그의 혼을 위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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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김흠춘의3대 |
김흠춘(金欽春)은 사량부(沙梁部)사람이며, 진평왕 때에 화랑이 되었다. 3국이 통일되는 어려운 시대를 맞아 때로는 전선에서 목숨을 바쳐 싸웠으며 때로는 조정에서 임금을 보필하여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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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김흥문 |
자는 은백이고 호는 기암이며 본관은 의성으로 황파 김종걸의 후손이다. 일찍이 관직에 천거되었으나 곧 사직하고 고향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저서는 기암유고가 있으며 서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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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김희 |
자 구부 호 백계 관향 선산. 품성이 맑고 곧았으며 지조 또한 굽힘이 없었다.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도 항상 부모한테 효도하고 어른들을 공경하여 왔으므로 다른 사람이 틈타 흉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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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김희락 |
자는 숙명이고 호는 고식헌이며 본관은 의성으로 팔오헌 김성구의 후손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시평으로 있다가 관직에 환멸을 느끼고 고향에 돌아와서 학문에 힘썼다. 저서는 특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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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김희삼 |
자는 사로이고 호는 칠봉이며 본관은 의성이다. 일찍이 관직에 나가 삼사와 이조정랑을 거쳐서 통정부사에 이르렀다. 청빈한 관리이며 목민관으로서 일화가 많이 전한다. 그가 경상우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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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김희삼 |
자는 사로, 호는 칠봉 또는 진재, 본관은 의성, 종혁의 아들이다. 일찍이 야계 소의규의 제자가 되었고 뒤에 진락당 김취성에게 수학하였다. 1540년(중종 35년)에 문과에 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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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김희소 |
자는 백옹(白雍)이고 호는 문천(文泉)이며 본관은 의성으로 개암 김우굉의 후손이다. 관직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으며 지덕을 겸비하고 사회의 추앙을 받아왔다. 저서는 문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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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김희주 |
자(字)는 공목(公穆)이고 호(號)는 갈천(葛川)이며 본관은 의성(義城)으로 개암 김우굉의 후손이다. 대산 이상정의 문인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안악(安岳), 안주(安州)의 군수와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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