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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융 |
함창인으로서 삼로(三路) 이음(爾音) 의 6세손으로 1593년(선조26)에 학행으로 집경전 참봉(集慶殿 參奉)으로 천거되고 인묘조에 독행으로서 증 사섬봉사(贈 司贍奉事)를 받고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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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기 |
본관은 일선. 농암 선생의 현손이며, 경질공 지경(景質公 之慶)의 아들로 이름은 응기(應箕) 자는 백춘(伯春), 호는 병암(屛庵)이다. 1456년(세조 1년) 도개면 신곡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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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김응렬 |
"면장 잡아라! 이러다간 백성이 살아 남지 못하겠다. 미친 면장 잡아라" 사람의 힘으로는 이루어지지도 못할 엄청난 계획아래 시작한 부역(賦役), 허기진 배와 노동 일에 지치고 지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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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명 |
1573년(선조 6년) 용성면에서 출생하였다. 호를 취죽당이라고 한다. 15세에 밀양 영남루에서 감사 유영순이 시관이 되어 치른 초시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영탁한 수재이었다. 2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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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삼 |
야성인 전서 처령(處齡)의 증손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남다르게 재주가 뛰어 났으며 1506년(중종 병인)에 무과에 합격하여 부사과에 이르렀다. 나라에 대한 마음이 진성(盡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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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김응상 |
자는 자견(子見) 호는 백사(白史) 본관은 김녕(金寧).단종(端宗) 사충신(死忠臣) 백촌(白村) 김 문기(金文起)선생의 후예로 구한말(舊韓末) 국내사정이 어지러위 시대의 자선가(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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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김응생 |
선생의 자(字)는 덕수(德秀) 호(號)는 명산(明山)이요, 본관(本貫)은 경주이며, 1516년(중종 병자년)에 영천군 자양면 노항동에서 영능 참봉 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명종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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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김응선 |
기성사람으로서 아우 응남과 함께 약 100여명을 이끌고 1636년의 병자호란때 침입한 청나라 군대를 무찌르기 위하여 서울로 진군하다가 도중에서 인조대왕이 청태종에게 항복했다는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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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김응수 |
선생은 1536년(중종31년)에 태어나고 호는 서천(西川)이며 호군 낙안당 김세중(護軍 樂安堂 金世仲)선생의 아들로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1592년(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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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시 |
일선인 세진(世珍)의 아들로 천품이 순박하고 인정이 깊으며 학행(學行)이 뛰어나고 올발라 중종조에 사헌부 감찰을 역임했으며 귀향한 후 사우(師友)들이 공의 학행을 존중하고 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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