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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려 |
공은 김해인(金海人) 절효공(節孝公) 김극일(金克一)의 6세 손으로 김천시 대덕면 대리(臺里)에서 태어났다. 호를 석계(石溪)라 했는데 효행이 뛰어났으며 지용(智勇) 겸전의 명관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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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락 |
자는 탁여, 호는 도계, 본곤은 의성으로 관석의 후손, 수륜면 수륜동에서 태어났다. 성품이 인자하고 부모에게 효성스러웠으며 시서백가에 널리 통달하였고 문과에 급제하여 승지를 지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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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김시성 |
김시성의 자는 문원이고, 호는 금포이며 본은 청도이다. 돈용교위(정6품 무관의 품계)인 고조부 김충신이 한양에서 하양읍 남하동에 처음으로 이거하여 대대로 세거하였고, 김시성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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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
김시습(1435∼1493년)은 조선 초기의 학자이며 문인이다. 본관은 강릉, 호는 매월당이다. 서울 성균관 부근에서 태어난 그는 이미 다섯 살 때 신동이라는 소문이 날 만큼 타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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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
생애를 효로 출발하여 충으로 끝마친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김시창이다. 공은 해풍인(海豊人)으로 호를 남정(嵐亭)이라 했고 1472년(성종 3년) 대항면 대룡동에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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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
공은 조국 광복에 불타는 독립운동가로 자는 구화,호는 하구 또는 학우로 본관은 안동이다. 태동공의 아들로 풍산면 현애동에서 1883년(고종 20년)에 태어나 택동공에게 입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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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댁의이여사 |
경주(慶州)이씨인 이 수영(李 守榮)선생의 딸로서 1880년(高宗 17年 庚辰)석보면 택전동(宅田洞)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부모께 효순(孝順)하고 남매간에 우애하니 어른들의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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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김양 |
신라 신무왕 때의 공신(功臣)으로 자는 위흔(魏昕). 태종 무열왕의 세손이며 828년(흥덕왕3)에 고성태수(固城太守)로 지방관이 되고 계속하여 중원대윤(中原大尹), 무주도독(武州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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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도 |
신라 무열왕 때의 장군. 660년(태종무열왕7) 백제 정벌 때 공을 세워 달아나 장군 소정방(蘇定方)으로부터 백제땅을 식읍(食邑)으로 받았지만 사양하였다.
661년(문무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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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범 |
자 사련, 호 만동이며 생진 양시에 모두 입방 점곡면 사촌동서 산진과 전주유씨 내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학문과 벼슬이 연세상승한 가정서 정훈을 이어 받고 조부의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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