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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
김해인 김유신(金庾信) 후며 영덕에 살았다. 어릴 때 이름은 기명(器明)이였다. 선조 때 임진 왜란이 일어 나자 창건의거하고 포의대장으로 동생 성하(成夏)호, 서암(棲菴)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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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학 |
조선 순조때 근남면 산포리 사람 김기학은 재산이 많고, 인심이 후하여 그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 많았다. 1864년 4월(고종원년)에 창덕궁 인정전이 소실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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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춘 |
본관은 순천(順天)이요, 자는 태화(泰和)이며 호는 인백당(忍百堂)으로 1525년(중종 20년)에 현감 우(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나이 10살이 지나면서부터 문예가 뛰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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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
자(字)는 주일(周一)이요, 안동 김씨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 之哲)의 24세손이며 김동선(金 東璇)선생의 셋째 아들로서 1853년(正祖 17年 癸丑) 영양읍 동부동에서 출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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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상 |
1507년(중종2)에 습독(習讀) 현(俔)의 아들로 당시 한양의 도제동제(道濟洞弟)에서 태어났다. 1537년(중종32) 31세에 식년무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세자시강원 좌사서(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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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김난서 |
수안인 고려때 전리판서 위(爲)의 후며 1636년 영덕군에서 출생하였다. 자는 계인(季仁)이요 호는 경모제(敬慕齊)라 하였다. 중종때에 무과에 합격하고 1588년에 영일현감을 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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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김남 |
자는 경청이고 호는 수북이며 본관은 안동이다. 병자호란 때에 왕을 남한산성까지 호위 수행하였으며, 전쟁이 항복으로 끝나자 늙은 부모와 가족을 데리고 태백산 아래 산화로 내려와 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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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득 |
신라 경순왕의 제 5자인 의성군(義城君) 석(錫)의 후예인 의(宜)의 자(子)로서 부친을 모시고 고령에 왔다. 공의 본휘(本諱)는 기지(麒芝)로서 1340년(충혜왕 원년)에 진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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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득(金南得) |
선생의 휘는 남득(南得)이요 초휘는 기지(麒芝)이고 자는 중서(重瑞)이며 시호는 충익(忠翊)이다. 신라 56대 경순왕의 제5자인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11세손이며 후의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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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늑 |
1540년(중종35) 영천군(榮川郡:현 영주시 가흥동)에서 출생하였는데 문절공 담(淡)의 현손(玄孫)이다. 퇴계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1576년(선조9) 문과(文科)에 급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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