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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정 |
본관은 경주인으로 직장을당(直長乙唐)의 후예로서 사간(司諫) 치옹(致雍)의 아들이며 호는 돈재(遯齋)이다.
얼굴이 웅장하고 기품이 씩씩하여 일찍부터 큰 뜻을 품고 글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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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김응조 |
현감 대현(大賢)의 아들로서 1508년 영천군(현,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에서 출생했다.
17세에 유성룡에게 사사(師事)를 받고 1613년(광해군 5년) 생원이 되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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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김응조 |
자는 효징(孝徵)이고 호는 학사(鶴沙)이며 본관은 풍산으로 산음 현감 김대현의 아들이다.
서애 유성룡에게 사사하였으며 문과에 오른 후 병조정랑 선산 부사를 역임하다가 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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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김응택 |
이름은 취용(就用), 호는 백암(栢巖) 관향은 의성이며, 증조부 임계 김 희달(臨溪 金希達)때부터 성주 대가면 내대(內垈)에서 옛 경주 북안 장동리 (章洞里, 현 영천군 임고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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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현 |
공은 분성인(盆城人)으로 자는 사강(士剛), 호를 매우(梅雨)라 했고, 1561년(명종 16년)에 태어났다. 천성이 효성스럽고 학덕이 높았다. 일찍이 서애(西涯) 유성룡(柳成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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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사부 |
신라 진흥왕 때의 장군. 내물왕의 4세손으로 지략이 많고 용병에 능하였으며 505년(지증왕 6년)에 실직주(悉直州)의 군주(軍主)가 되었고 다시 아슬라주(阿瑟羅州)의 군주로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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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음 |
본관은 함창(咸昌)이며, 영춘군(榮川郡: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서 출생하였다. 1374년(공민왕 23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올라 강원도 관찰사(觀察使)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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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김익중 |
선산인 증 참판 김 천길의 아들로 영해부에서 태어났다.
자는 상삼(尙三) 호는 용암(龍岩)이라 하였고 학문은 늦게 익혀 경종 1721년에 무과에 올랐다. 영종 때에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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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김익현 |
자는 응팔, 호는 현산 해평 김씨이다. 어릴 때부터 재주가 많았으며 한학을 즐겨하여 자라나 인격과 덕망이 출중하고 또한 학식이 높아 여러 사람의 추앙을 받았다. 유림의 원로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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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
고려시대의 문신. 시호 정숙(貞肅). 초명 양경(良鏡). 명종 때 문과에 급제, 직사관(直史館)을 거쳐 기거사인(起居舍人)이 되었다. 고종 초에 조충이 강동성(江東城)에서 거란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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