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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일선인으로 극창의(克昌)의 아들이다. 1605년(선조 38년)에 나서 1636년(인조 14년)에 등제하여 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형조정랑, 예조정랑, 예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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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장 |
선생의 휘는 선장(善莊)이요 본관은 청도(淸道)로 영헌공 김지대(英憲公 金之岱)선생의 아들이다. 선생은 감찰어사(監察御史)를 지냈고 고려 충혜왕(忠惠王)때에 조적(曺적)의 난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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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
자는 덕휴, 호는 팔오헌, 본관은 의성, 1641년(인조 19년) 봉화읍 석평리 범들이에서 진사 추길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도량이 넓고 남달리 영특하여 불과 12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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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
효자 김성민(金成敏)은 1644년(인조 22년)생으로 본관은 청도(淸道), 자는 익삼(益三), 호는 금양(錦陽)이라 하였다. 효령현 나실(현 효령면 장군동)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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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
한 집안에, 4세에 걸쳐 여섯 효자가 나서 향토민의 도의앙양에 크게 기여 한 집안이 바로 김성배공의 집안이다. 공은 김녕 김씨, 문기의 후예로 지례현 사람이었다. 부모를 섬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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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모자 |
조선 순조 임금 때의 일이다. 안동시 노하동에 김해 김씨 성을 가진 진대란 사람이 처자와 함께 살고 있었다. 가장인 진대가 갑자기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 되었다. 부인인 손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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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김성옥(金聲玉)은 김령(金寧) 김씨이며 단종때 사욱신과 함께 순절(殉節)한 김문기(金文起)선생의 12세 손이다. 조선 말엽인 1816년에 산성면 삼산동에서 태어났다. 천성이 온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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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 |
관향은 김녕이니 단종의 복위(復位)를 도모(圖謀)하다가 순절한 사육신 중의 한 분인 충의공 김문기(金文起)선생의 18세손이며 김형진(金炯眞)선생의 아들로서 1868년 수비면(首比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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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
조선 선조 때 명신인 공의 자는 사순, 호는 학봉이오 본관은 의성이다. 1538년(중종 33년)에 나서 1564년(명종 19년) 27세에 사마시에 뽑혔고 1568년(선조 1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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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백암(栢巖) 김늑의 후예로 영주의 동포(東浦)에서 세거(世居)하였으며, 1856년(철종7)에 태어났다. 성진(聲振)은 어려서 집이 가난하여 많은 글을 읽지 못하였으나 재주가 뛰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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