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
김명해 |
자는 문관(文觀), 호는 관재(冠齋), 본관은 경주이니 호연당(浩然堂) 자양(自養)의 7세손이다. 공이 영천군 북안면반정(永川郡北安面泮亭)에서 주부(注簿) 엽(曄)의 아들로 태어나 ...
|
212 |
김명흠 |
자는 백해이고 호는 옥계이며 본관은 의성으로 학봉 김성일의 후손이다. 일찍이 학문에 정진하였으며 효행이 지극하여 부모의 병을 고치려고 얼음 속에서 물고기를 구하여 구료하였으며 부모 ...
|
213 |
김몽귀 |
자는 여휴(여휴) 호는 화서(화서) 관향은 영양 부장 벼슬을 지낸 김세견(김세견)의 아들로 태어남. 그릇됨을 보고는 분개하는 성품에 재주가 남달라 퇴계 선생의 문인이 되어 학문이 ...
|
214 |
김몽룡 |
호장(戶長-縣司의 우두머리) 김몽룡은 1734년(영조 10년)에 출생하였다. 70평생을 집에 들어서는 부모에 효성하고 동기간에 우애를 돈독하게 하였고, 밖에서는 공무에 근면 충실하 ...
|
215 |
김무력 |
신라 진흥왕때의 장군. 명장 김유신의 조부. 532년(법흥왕 19)에 금관가야국 구형왕의 아들로 신라에 병합되면서 신라의 각간이 되었다가 553년 아찬으로 신주의 군주가 되었고 이 ...
|
216 |
김방경 |
김방경 장군은 우리 고장이 낳은 위대한 명장이다. 장군이 오직 나라를 위한 뜨거운 충성으로 군사를 이끌고 외적을 막아 싸우던 당시의 고려는 몽고의 침입, 삼별초의 난, 왜구의 노략 ...
|
217 |
김범 |
김범의 자는 덕용(德容), 호는 후계(后溪), 동계(桐溪), 본관은 상주이며 장사랑 윤검(允儉)의 아들이다. 1540년(중종 35년)진사시에 장원으로 뽑히고 1516년(명종 21년 ...
|
218 |
김보 |
고려 공민왕때의 문신, 호는 죽강 본관은 김해 충정왕 때 지밀직사사가 되고 공민왕이 세자로 원 나라에 있을 때 판도판서로서 시종한 공으로 즉위한 후 층근양절공신의 호를 받고 첨의평 ...
|
219 |
김복원 |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 갇혀서 죽었을 때에 온 세상은 입이 있어도 모두가 벙어리가 되었다. 무서운 당쟁의 소용돌이는 왕실에까지도 화를 입었으니 누가 감히 나서랴. 그러나 충의에 빛난 ...
|
220 |
김복일 |
6세에 모친상을 당하여 해조류(海藻類)도 예법에 어긴다고 안 먹었으며 부친상에는 시묘했으니 당시의 뛰어난 효자였다. 전라어사가 되었을 때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세를 자랑하던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