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
김동진 |
자는 국경(國卿), 호는 정산(貞山), 예안인(禮安人)으로 1867년 부석면 상석리에서 출생하였는데, 7세에 한시를 지었고, 12세에 순흥에서 실시한 백일장(白日場)에서 장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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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김두행 |
자(字)는 행언(行彦)이여 호(號)는 오류정(五柳亭)이니, 김녕 김씨 충의공(忠毅公 白村 金 文起 先生)의 세손이요 김 명익(金 命益)선생의 아들로서 1705년(肅宗 乙酉) 석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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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김득배 |
상산(商山)이 본관으로 상성군(尙城君) 녹(錄)의 맏아들로 1312년(충선왕 4년)에 지금의 문경시 홍덕동에서 태어난 고려 공민왕(恭愍王)때의 이름난 신하이다. 그는 일찍이 벼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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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김란경 |
효자 공의 관향은 해평인으로서 아버지는 진원현감을 지낸 정보로서 군위 좌정동에서 태어났다. 부모에 효도하고 부친의 병환을 지성으로 간호하였다. 임진왜란때 어머니를 업고 피난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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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김령 |
자는 옥녀 호를 경제 본관은 해평이며 군위 정동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란경이다. 일찌기 남계 이보에게 학문을 배워 사서삼경을 통송하였다. 난리 중에 부친상을 당하여 10년 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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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김만주 |
참봉 응소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3년동안 시묘하면서 매일 아침 저녁산길 멀리에서 물을 길러 숭늉을 끓여 차리니 그 효성이 지극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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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김맹(金孟) |
선생의 휘는 맹(孟)이요 자는 자진(子進)이며 호는 남계(南溪)로 절효 김극일(節孝 金克一)선생의 아들이다. 1410년(태종10년) 8월1일에 출생하여 1428년(세종 10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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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김맹성 |
자는 선원, 호는 지지당, 본관은 해평, 준례의 아들이다. 유일로 천거되어 벼슬에 나갔다가 1476년(성종7년) 문과에 급제, 헌납을 거쳐 정언이 되고 1478년 도승지 임사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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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김면(金沔) |
고령인 김면선생은 1541년(중종 36년) 4월 2일 고령군 개진면 양전동에서 부사 세문(世文)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자는 지해(志海)이고 호는 송암(松菴)이라 하였다. '沔'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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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
김명원은 아버지의 등에 종기가 나서 백약이 무효함으로 3개월동안 입으로 빨아서 완치하고 어머니가 눈이 어두워 앞을 보지 못하므로 밤낮으로 어머님 눈을 뜨게 해달라고 하늘에 기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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