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 |
장범곡 |
죽변면 화성리에서 태어나 18살에 곽종목에게 출가하였다. 원래 천성이 온화하며 강직하여 가난한 살림에도 길쌈을 하여 모은 돈으로 가사를 알뜰히 보살폈으며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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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장보고 |
신라는 골품제도(骨品制度)에 의한 신분의 구별이 엄격한 사회로 미천한 궁복(장보고)으로서는 큰 꿈을 펼 방법이 없었으나, 정년(鄭年)과 함께 당나라로 건너오게 되어 두 사람은 당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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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장복규 |
자는 성삼(聖三), 호는 사이제(四而齊)로 1825년(순조25) 영주시 장수면 호문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성품이 강직하고 문장이 뛰어났으며 일찍부터 명성이 높았다. 1892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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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장복추(張福樞) |
공은 1815년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에서 출생하였는데 골상(骨相)이 비범하고 오른손에 인자형(仁字形)의 손금이 있었다. 자는 경하(景遐), 호는 사미헌(四未軒), 본관은 인동(仁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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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장봉한 |
자는 문거, 호는 개옹, 본관은 인동, 안세의 후손, 잠의 손자이다. 한강 정구의 제자로 1592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성주 지방에서 왜적의 앞장이가 되어 우리 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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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
장사진 |
장사진(張士珍)은 원래 인동(仁同) 사람이며 죽정(竹亭) 장잠(張潛)의 손자이다. 타고난 성질이 용감하고 담이 커서 어릴 때부터 군사놀이를 좋아하였으며 성장함에 따라 힘이 남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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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장석용(張錫龍) |
공은 조선시대 고종(高宗)때 상신(相臣)으로 초명은 석규(錫逵), 자는 진백(震伯), 호는 유헌(遊軒), 본관은 인동(仁同),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후손, 학추(學樞)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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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장성린 |
인동인(仁同人) 충효공(忠孝公) 윤경(允慶)의 6세손으로 태어나 자모(慈母)가 득병함에 생우(生牛)의 간이 좋다하므로 기르던 소의 배를 갈라 간을 내어 먹이니 6일을 더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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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장시규,장한상 |
위천벌 넓은데 그 옛날 장병사 부사가 무예를 닦고 비호 같이 종횡 무진으로 준총을 달려 조련하였다는 무용담은 한 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였다. 지금의 구천면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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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장씨부인 |
1598년 안동 거유 경당 장 흥효(興孝)의 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시와 서를 배워 재능이 뛰어 났으며 19살 때 창수면 인량동에 살던 재령인 의령현감을 지낸 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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