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 |
장동훈 |
공은 안동인(安東人)으로 효성이 지극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대는 그 애도하고 예법을 지킴이 남을 경탄케 하더니, 어머니가 병환으로 3년을 몸져 누웠을 대 어머지 봉양에 지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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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장량수(張良守) |
울진 장씨의 낙향 시조 장말익의 후손으로 1205년(고려희종원년)에 진사과 병과에 급제하여 추밀원부사, 전리판서, 상호군위등의 벼슬을 지낸 분으로서 나라에 많은 공적을 남겼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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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장막동 |
천한 노예로서 계모(繼母)를 지성으로 섬기고 모가 죽으매 3년동안 죽만 마시고 염장(鹽醬)을 먹지 않았다. 복(服)을 마치고도 가복(加服)을 3년이나 하고, 임진란을 당하여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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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장만익 |
자는 광언(狂言), 호는 롱천(朧韆), 초명은 수만(數萬), 관향은 인동(忍冬)이다.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지혜스러워 신동이라고 불렀으며 몸가짐과 언사가 유달리 방정하여 주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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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
장말손 |
1431년(세종13) 영천군((榮川郡:현 영?군 평은면 수도리)에서 출생했다. 1459년(세조5)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한 후 1463년 승문원 박사(承文院博士)를 거쳐 한성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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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장말익(張末翼) |
울진 장씨의 시조로써 장말익(시호는 문성)은 장정필의 5세손이다. 그는 고려 정종 때 호부상서, 문하시중평장사, 상주국으로 울진 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울진을 본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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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장방익 |
선생의 휘는 방익(邦翼)이오 호는 이요재(二樂齋)이며 본관은 아산(牙山)으로 임진왜란 때 모친상을 당하여 시묘 살이를 하다 왜적들이 들어 닥쳐 변을 당할 뿐 하였으나 그 효성에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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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장방한 |
선생의 휘는 방한(邦翰)이며 호는 국헌(菊軒)이고 본관은 아산(牙山)으로 이요재(二樂齋), 양헌(養軒) 두 선생의 아우이다. 선생은 천성이 순후하고 명석(明晳)하여 나이 12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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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장방호 |
선생의 휘는 방호(邦豪)이오 호는 양헌(養軒)이며 본관은 아산(牙山)으로 백형 이요재 장방익(二樂齋 蔣邦翼)선생과 계제(季弟)인 국헌 장방한(菊軒 蔣邦翰)선생과 더불어 우애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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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장백손 |
세종때 죽변면 후정리 매정동에서 태어나 1471(성종2년)에 사마시에 합격 하였고 1487년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그는 갑산진 병마사 밑에서 만호 벼슬을 하면서 여진족 우적합이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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