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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

제목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 / 해당월 : 8
작성자
관리자
내용
추석을 전후하여 햇농사를 지어서 콩이나 수수, 조 등을 한 묶음으로 묶어서 방문위나 기둥에 걸어 둔다. 이렇게 하면 다음 해에도 풍년이 든다고 한다. 종자는 베고도 죽는다란 말이 있듯이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 이외에 종자를 갈무리하는 조상의 유념성을 엿볼 수 있다. 

또 석류, 호도, 밤 등 나무를 심어 첫 수확을 할때엔 가마니를 벌려 털어놓는다. 이렇게 하면 다음 해부터 가마니에 찰만큼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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