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양월문중 소장 고문서 및 전적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慶州李氏 楊月門中 所藏 古文書 및 典籍
- 유형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관부문서 > 소지류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07-07-30
- 소재지 :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777
이 고문서(古文書) 및 전적(典籍)은 경주(慶州)에 세거(世居)해 온 경주이씨(慶州李氏) 양월문중(楊月門中) 소장(所藏)의 교지(敎旨), 호구단자(戶口單子), 소지(所志), 완의(完議), 입의(立議), 유향소(留鄕所) 관련 고문서 및 필사원본류, 구강서원(龜岡書院) 관련 필사원본류, 죽헌집(竹軒集) 등이다. 이들 고문서는 유일본(唯一本)으로서 관찬사료(官撰史料)의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특히 조선시대 유향소 관련 문건과 경산 자인현 유향소 분설(分設)에 따른 서목(書目), 보문평(普門坪) 개간(開墾)을 둘러싸고 야기된 갈등으로 품관(品官)과 역리(驛吏)들이 작성한 완의와 소지 등은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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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이씨 양월문중 소장 동산문화재 실태조사 보고서(2006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문화재청 / 발행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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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7세기 경주 유향소의 위상: 경주이씨 양월문중 소장 고문서의 분석(2012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김현영 / 발행처 : 한국고문서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