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재 고택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伴松齋 故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2-07-18
- 소재지 :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462
이 집은 朝鮮朝 肅宗때 都承旨·漢城府尹을 지낸 葛川 金賓이 벼슬을 그만두고 1670~1690年頃에 세워 伴松齋라는 懸板을 달았다. 그 후 他人에게 轉賣되다가 舊韓末 李裕寅(法部大臣, 楊州大監)이 買入하여 1899年 現位置로 移建하였다. 現所有者 金徹壎의 先代때 11代 傍祖가 지었던 집을 다시 買入하여 現在에 이르고 있다. Π字形 안채와 사랑채·곳간채·대문채 등이 一廓을 이루어 配置法과 平面構成 등에서 19世紀의 樣式이 두드러진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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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醴泉郡誌(2005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예천군지 편찬위원회 / 발행처 : 醴泉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