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어사 대웅전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浦項 吾魚寺 大雄殿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85-08-05
- 소재지 :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34
吾魚寺는 新羅 眞平王時 創建한 古刹로 처음에는 恒沙寺라 하였으나, 新羅의 高僧인 元曉와 惠空이 修道할 때 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生還토록 試合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치는지라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 오어사라 하였다고 한다. 大雄殿은 正面 3間, 側面 2間 八作지붕 多包집으로 朝鮮 英祖 17年(1741年)에 重建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