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원촌동 치암고택
- 지정 : 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安東 遠村洞 恥巖故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73-08-31
- 소재지 : 안동시 안막동 119-1
이 집은 庚戌年(1910) 國恥를 當하자 悲憤慷慨 臥病하여 世上을 떠난 恥巖 李晩鉉의 故宅으로 現 主人 李源鳳씨는 그의 曾孫子이다. 總 間數 22間, 165㎡로 안채, 사랑채가 口字形 平面을 構成한 口字집으로 안채지붕보다 사랑채지붕이 더 높은 것이 特色이고, 사랑채의 지붕은 왼쪽이 맞배지붕이고 오른쪽이 八作지붕을 이루어 均衡을 이루지 못함이 缺點이다. 이 집은 안동댐 水沒로 1976年 4月 安東郡 陶山面 遠川洞에서 現位置로 移建한 것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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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安東文化財大觀(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