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사호당 고택
- 지정 : 국가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慶州 良洞마을 沙湖堂 古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79-01-23
- 소재지 :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17
이 家屋은 朝鮮 憲宗 6年(1840) 頃에 建立되었다 하며. 進士를 지낸 沙湖堂 李能升이 살던 집으로 沙湖堂 고택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에서도 가장 一般的 班家形인 口字形 基本平面을 갖춘 집이다. 一字形의 행랑채, ㄷ字形의 안채와 여기에 一字形의 사랑채가 연접되어 있어 全體的으로 口字形 平面에 사랑채가 돌출된 것처럼 보이며, 사랑채의 전면으로 넓은 空間을 두어 그 기능을 强調하였다. 部分的으로 두리기둥을 세워 嶺南地方의 큰 집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格式을 갖추었고, 各 마루방은 서로 연이어 지면서 變化있는 配置와 多樣한 機能을 주어 특이한 격식을 보여준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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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 전통가옥 기록화 보고서 경주양동마을Ⅰ(2009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사)호연건축문화유산연구원 / 발행처 :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