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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제목
격몽요결( 율곡 이이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사람이 학문하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없고 
학문하는 것은 사건과 물건 곧, 
사물을 나누어 구별하는 것이라 하였다. 

또 학문하는 것은 모름지기 독서와 궁리(생각)로 
당연한 인간행위의 길(道)을 밝힌 연후에 바르게 따라 
물과불급(勿過不及)의 중간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인간의 도를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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