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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제목
광야의 자식, 온실의 자식( 정채봉 )
작성자
관리자
내용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 실린 시, 콩씨네 자녀교육(전문)에서 - 

자식을 품 안에 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로는 광야로 내보내 찬이슬 길도 걷게 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의 시련과 도전은 인생의 좋은 보약입니다. 
지금은 울어도 훗날에는 웃습니다. 

자료출처 : 고도원의 아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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