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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삼인지행필유아사( ) 상세내용
- 제목
- 삼인지행필유아사( )
- 작성자
- 관리자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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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가운데에는
반드시 내가 스승 삼아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 三人之行必有我師』라는 말은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사양하면서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일 줄 알아야 할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아무리 나보다 못난 사람이
나를 멸시하고 따돌림 한다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잘난 체하지 말고 下心하는 사람은
장차 중요한 지위에 오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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