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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시군대표간담회

2018.11.06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착한가격 업소 대표들이 13일 도청 회의실에 모여 연합회를 구성하고 착한가격 업소 실천과 발전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업소 대표들은 주변 어려운 이웃돕기, 원산지 속이지 않기, 반찬 재활용하지 않기 등 7가지 사항을 결의하고 물가 잡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경북에는 외식업, 세탁업, 미용업, 숙박업 등의 업소 483곳(전국 6천558곳)이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