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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경북도청어린이집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분들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 등록일2022-05-13 08:57:22
  • 작성자 김정숙
내용
+ 평화

5월 12일 (목) 오전 9시 30분부터 만1세(3살) 맑은샘반 한 교실에서만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 듣고 있으니 머리가 아플 정도의 웅웅거리는 소리로 인해 맑은샘반 영아들은
바깥놀이, 점심은 식당에서, 낮잠은 형아들 반으로 가야했습니다.
소리의 진원지를 찾기 위해 여성가족과, 전기팀, 소방팀, 관제팀, 기계팀, 통신팀(담당 주사님은 회의중에 와 주심)에스원 담당자, 홍익관 청소담당 직원분까지
오신 가운데 공조기도 꺼보고, 전기도 차단해보고, 보일러도 끄고, 천장에 스피커도 열어보았지만 
소리의 진원지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귀신짓인가 하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교실 전체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의 진원지를 찾지 못하면 우리 맑은샘반 친구들은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하던 가운데
직원분들이 천장으로 벽으로 바닥으로 귀를 대보던 중
한 분이 영아들 사물장 서랍을 빼는 순간 소리가 멈췄습니다.
모두가 황당한 가운데 가방안에 장난감 마이크가 켜진 채 들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다행이였고(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한편으로 얼마나 죄송하던지 (다른일 다 제쳐두고 와주셨는데)
교실을 청소하고 플루건으로 소독한 후 일상으로 돌아온 영아들을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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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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