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전화 통화시 마다 언제나 웃으시면서 밝은 목소리로 대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화니까 그러신가 보다 했는데, 면사무소에 방문 해서 보니 누구에게나 밝은 목소리로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것을 보고
저리 하기 힘들텐데 참 잘하시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골 면사무소여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어르신들한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예의 바르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아직은 이런분이 있어 세상이 밝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따뜻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