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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소식

제목
‘일·생활 균형’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이룬다!
  • 등록일2017-12-08 00:00:00
  • 작성자 노사민정협의회 [ b7d7a865552f8525b372aa646086c325 ☎ ]
내용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공원관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코자 하오니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채용인원 : 1명 - 근무기간 : 2012. 01. 02 ~ 10. 31 - 근무지 : 팔공산도립공원 내 (경산,군위,칠곡,영천) style: normal; text-align: justify; orphans: 2; widows: 2;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생존전략 
 중소·중견기업들은 유연근무제를 근로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업무능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분석된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2017년 일·가정 양립 사업주단체 협력사업」을 수행중인 경기경영자총협회 등 6개 사업주단체 회원사의 노사대표와 인사·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유연화 및 단축제도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응답 기업은 대부분 300인 미만(79.6%, 557개사)의 중소·중견 기업이며, 정부지원제도 활용의사에 관한 설문에서는 응답기업 중 34.8%(유효응답 520개 중 181개_복수응답)가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 재량·선택근무제)와 재택·원격근무 지원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근로시간 유연화 제도)하고 있는 기업들 중 시차출퇴근제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58.8%, 유효응답 90개 중 53개),  유연근무제 활용이유로는 ‘근로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31.6%, 유효응답 79개 중 25개)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업무능력(생산성)향상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는 응답(31.6%, 유효응답 79개 중 25개)도 동일하게 나타나, 유연한 근로시간이 직장문화 개선과 함께 기업의 업무능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700개)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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