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하단생각이 드네요 다른 도시들 대부분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왜이렇게 더디게 지급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긴급입니까 칠곡군이라 느린건지 작은소도시들이 모여서 느린건지 담당자들이 일을 하긴 하는건지 어느정도 지급이 되었다는것을 보고받기는 하시는건지 신청 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이건 뭐 신청이 되었는지 주는건지 마는건지 읍사무소전화하면 군청 전화해라 군청전화하면 읍사무소 전화해라 서로 떠넘기기 급급해가지고 뭐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도지사님이 손 걷어부치시고 움직여주셔야 하는문제 아닐까요?

이철우도지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영덕군 창수면 보림리이장 박종태입니다. 도정에 전념하는 도지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미탁태풍복구사업 중 하천(송천)정비사업에 대하여 건의 합니다. ☞상황설명 미탁태풍복구사업 중 송천(오촌⇒백청지수지구간)정비사업 이 구간 총길이는 약10.2km정도 인것 같고 그 속에 보림리 구간은 약2.7km입니다. 이 구간 7개마을이 이 하천과 접하여 있습니다. 우리마을(보림리)은 이 번 태풍으로 침수 범람 매몰 또 한 제방유실 붕괴의 피해로 저가한 우리마을 하천 전수조사에서 제방보수 2곳 약123M ,제방신설 6곳 약1,350m 하폭확장 1곳 약80m 11곳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인데 한 곳도 정비구역으로 포함되지 않아 아래와 같이 건의 드립니다 ☞건의합니다. -하천정비는 물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택과 농지를 보호하는 제방공사를 우선적으로 검토바랍니다. 수방대책하면 누구나 제방부터 점검을 하고 제방이 잘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하천폭 확장,물구비를 줄여가는 작업 당연히 붕괴된 교량 , 물흐름을 막는 많은 교각은 우선적으로 정비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후 신설교량설치의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컨설팅제안서는 그렇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컨설팅업체관리의 철저를 부탁드립니다. 이 구역 컨설팅업체는 컨설팅해야 할 구간도 모르고 계획하고 주민설명회를 했습니다. 우리마을 일부구간은 컨설팅업체의 미포함구간으로 검토되지 않아 톤백으로 응급조치된 상태로 있습니다. 수방대책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나중 잘못을 알고 난 후에도 어떻게 하겠다는 전화도 없는 무성의한 처사를 보입니다.어떻게 이를 수가요? -현장목소리를 정책에 많이 반영바랍니다. 학술적 전문가인 컨설팅회사와 현장사정을 잘 아는 주민과의 마을마다 같이 대책을 논의했다면 더 현실성 있는 방안이 도출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바람 행복 경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부모님 신청을 못했는데 신청기간을 추가로 연장하여 지급조건으 되면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말고도 이런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꼭 부탁드립니다

긴급생계자금 너무 느린거 아닌가요? 당장 옆동네 대구는 한달전에 거의 다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돈 은행에 넣고 이자 받아 처 드실려고 그러고 계신겁니까? 정말 너무합니다. 긴급이 맞긴 한건가요? 이러니깐 정치적으로 보수들이 욕먹고 있는겁니다. 도지사님 정신 좀 차리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74세로 장애가 있으시고 귀도 어두우신지라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시다가 신청기한을 도래하였습니다 자식들이 미리 알고 챙겼으면 좋았겠지만, 아들 딸 모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미쳐 챙기질 못했습니다 신청 기한이 4.29이던데,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온라인으로 조회했더니 경북재난긴급생활비 신청 페이지가 폐쇄되지 않고 열려있어서 어제(5.10) 늦게나마 신청 접수를 했고 신청결과 확인란은 신청으로 떴습니다. 헌데 영덕군 복지과에 물어보니 영덕예산이 아니라 경북 예산이라서 영덕에서는 받아줄수가 없다고 하여, 경북 복지과 담당자(054-880-3722)에게 문의한바 역시 신청을 받아줄수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기한이 넘어도 받아주지만 타 지역은 안된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양병원에 계셨던 분이나 기타 사정있는 분들이 전화주시는데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다 사정들이 있지만 기한이 지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사정들이 있는것을 다 알면서 어째서 뭔가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지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경기도와 여러가지 여건이 다르겠지만 재난상황에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재원인것은 마찬가지일텐데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그 심정까지도 헤아려 다 받아주는데 경상북도 이철우지사는 안된다고 하시니 너무 야속하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기한내에 신청 못한 경북사람은 전부 경기도로 이사 가라는 의미인가요 지금도 경기도는 신청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4월 30일 24:00에 마감되었습니다. 5월 1일부터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미쳐 온라인 신청이나 기한내 신청을 못한 사람들을 위해 너무나 친절하게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코로나19때문에 병이 나시는게 아니라 지원금을 못받아서 생병이 나실 지경입니다. 저희의 불찰은 잘 알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부디 추가 접수를 하루만이라도 받아주시면 안되는지요 아니면 뭔가 다른 방안을 생각이라도 해봐주시면 안되는지요 안타까운 사연들의 많을것입니다. 정말 몰라서 못하신 분들을 위해 단 하루만이라도 신청을 받아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긴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늦어지고있네요.4월3일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아직 검토중이라고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제주위에 받았다는 사람 한명도 못본거 같아요.

부모님 병원에 계셔서 연락을 못받아 신청을 못했는데 신청기간을 추가로 연장하여 지급조건으 되면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저희 말고도 이런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꼭 부탁드립니다

경북화이팅

오늘부터 국가에서 주는 거 신청 받고 본가가 경남인데 경남 신청하길래 경북 걸 신청했습니다. 근데 웰걸? 끝났다네요? 4월말에? 문자줬다네요? 근데 전 문자 못 받았고요. 알아보니 경북 밖에 있으면 문자가 안 간다네요? 일부러 안 주려고 작정한 게 아닌 이상 이게 말이 되나요? 지자체에서 시민 개별 문자 몇십원 아끼려고 시민 개별 몇 십만원을 손해보는 건가요? 참 경북에 안 있었다고 문자 안 주는 것도 말도 안 되고

구미시는 언제 지급이 되나요? 5월8일 고아읍은 지급을 하던데 부분적으로지급중인가요? 경남지역도 이미 지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경북은 언제 지급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