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월소득 에 노인 일자리 4월 에 처음 수령한 금액을 포함 하는것이 과연 맞는지요 1년 내내 하는것도 않이데 과연 복지 말자는것 않입니까 타.시도.은시군 도에서 2곳에서도 다 받는데 경상북도만 예산 이 없는것 입니까 도지사님 잘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 예산주는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시원한 답 을기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은 물론 고생하시는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니 게시판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쓴 소리 하고자 합니다. 1. 제가 거주하는 경산시는 대구, 청도, 봉화와 함께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지역에 주민생계 및 주거안정비용 구호금 지원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도시가스 요금등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고 방송매체를 통해서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발표된지 두달이 지났으나 체감하는 혜택은 없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되었으니 일반가정에 전기요금 건보료 통신비 정도는 20~30%는 감면해주겠지했는데. 청와대에 청원해야 하는가요? 2. 경북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일자리 특별지원사업 1차공고를 보고 서류준비해서 경산실내체육관을 방문했었습니다. 접수받으시는 분은 공문내용도 숙지하지 못하고 제출서류미비를 이유로 접수를 받을수 없다고 했습니다.(특고 프리랜서 소득감소 증빙서류 제출시 노무미제공 사실확인서는 불필요하나 꼭 있어야한다고 주장함. 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그분도 한가정의 가장일테니 패스합니다.) 결국 온라인접수를 했습니다. 관공서에 친절하신 공무원들 예전에 비해 많아진것 같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고자세의 불친절한 공무원들 개선해야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받지 봉건제 시대의 주종관계가 아니잖아요? 추가로 황당한건 온라인접수 결과확인해보니 진행상태가 완료로 나오는데 지급도 못받았고 아무런 연락도 없다는 점입니다. 안전안내문자로 2차신청 SMS 받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1차도 안나왔는데 2차라니. 대구처럼 접수상황 진행상황 처리상황 문자로 안내해주면 불편함이 없을겁니다. 3. 재난긴급생활비의 이름이 무색합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경북도는 60%의 지급률을 보였지만 제가 거주하는 경산시는 33%의 지급률로 늑장 지급에 질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기도나 서울에 빗대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특별재난지역인데 긴급을 요하는 사안인데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감염환자 폭증하던 3월에 대구 영천 청도 군위 의성에서조차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주는데 경산시청공무원들은 다들 자가격리중인가라는 농담이 떠돌았습니다. 재난긴급생활비 접수상황 가능유무 처리기한 안내 문자발송된다면 사람들의 답답함을 해소할수있을겁니다. 이건 또 시청에 써야하는건가요?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소리 해봅니다.

기준 도대체 누가 어떻게 잡은겁니까? 그리고 그 기준이 작년기준인가요? 생활고로 시달리는건 지금인데 한창 일할때를 기준으로 잡으면 무슨소용입니까? 기다리는 사람 어떤 기준에 어떻게 미달되서 부적합하다 적합하다 통보도 안날라오고 아쉬운사람이 알아서 찾아보라는건가요? 알아보려고 해도 어디 꼭꼭 숨겨놨는지 보이지도 않네 이딴식으로 일하려면 주민세 걷지 마세요

2월까지 3달간 긴급지원을 받았습니다. 현제도 썩 좋은 상황도 아니구요 중간에 수면제 70알 먹고 자살시도도 했습니다. 살기 너무 힘들어서 긴급생활지원금 공지 떳을때 4월기간으로 잡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왜? 살기위해서 긴급이 왜긴급이겠습니까? 타지역에는 포용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생활지원금을 2월까지 긴급지원 받은걸로 못주시겠다니. 더달라고 징징거리는건 아닙니다 형편이 좋으면 이렇게 글도 안올립니다. 1달을 기다려서 동사무소에 전화문의하니 탈락이랍니다. 지원금 큰돈입니다.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지옥같은 이삶을 좀더 살아갈수있게 살아 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죽는것보다 사는게 정말 더힘듭니다. 집안물건 돈되는건 다팔았습니다. 더이상 팔것도 없고 방세도 밀리고 차판돈으로 세금 전기세 통신비 납부 해버리고 노트북 판돈으로 세금 내고 더이상 팔것도 없고 살고 픈마음도 없어지네요 살려고 대부알아보니 무직이라 힘들고 우물증에 당뇨가 있어 일을 못하게 되는게 모든게 제탓이고 제삶인것 같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이선포되고난지 한달이넘어서야 기다리다 결국 100%까지 확대해도 부적합이네요 85%~100%까지 소득기준을 확대한다고 하는 경산시 기준은 무엇이며 대구옆에 있어도 혜택도 못보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사는게 너무나도 싫어질려고 하네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지원을 한다는건지 경산시에대한 대책도 늦고 전화는 불통이며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이번코로나를 계기로 경산시 대처능력에 대해 명확히 가슴속 뼈저리는 고통을 맞보았습니다 두번다시 살기가 싫은경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나마 조속한 정부지원금은 받게되었지만 상식적으로 지역에서 먼저 신속히 처리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경산인구가 수백만은 되는가보죠? 정말 경산이라는곳에 산다는게 너무나도 치욕적이며 살기가 싫어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실업급여 : 고용보험에 가입한 노동자가 실직 후 보다 안정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서 법에서 정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실직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구분된다. 실업급여는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급한다. 긴급생활지원금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함. 우리는 4인가족으로 신랑이 두달간 실업급여 받아서 경북꺼 지원 못받음 특별재난지역인데 실업급여랑(내돈) 긴급재난지원(내새금이지만 나라가 주는거)이 왜 중복이지? 작년까지 실업급여 6개월 받은 사람은 경북지원금 받겠지? 막 화가나서 자살하고 싶다ㅠㅠ(솔직한 심경) 이해해 달라고 댓글 주지 마세요 더 화나니까

부모님은 경북에 거주중입니다. 경북 긴급재난 지원금은 중위소득 85%라는 것을 확인하고 4월에 부모님이 신청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대상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긴급재난 지원금을 신청하고 결과를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자 직접 전화를 해보니 부적합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재산기준으로 했을때 부적합 하다면서 작년에 이미 매매한 토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코로나 지원금의 취지가 무엇인가요? 현재 기준으로 타격을 받은 경북도민과 자영업자들을 생계를 위해 지원해주는 것 아닌가요? 신청할 시기에 재산기준에 대해 공지도 전혀 없었는데 지금와서 얼마 되지도 않는 재산 기준을 말하면서 기준이 안된다는 겁니다. 어머니 또한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고 쉬고 계시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또한 타격이 심각합니다. 재산기준이라는 것이 내부 기준인가요? 왜 다른 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기준이 경북에만 적용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전 기준으로 중위소득 100%로 2인 가구 40만원 경북 기준으로 중위소득 85%로 2인 가구 60만원 가량 지원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대전보다 20만원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산기준 때문에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경북은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한 상황임에도 지원금액은 타 지역보다 많지만 지급 기준은 더 높기 때문에 타 지역보다 소수의 사람이 많은 금액을 지원 받는 구조입니다. 많은 사람이 골고루 혜택을 받고 행정간소화와 신속을 위해 건강보험료라는 명백한 기준으로 지급을 하는것 아니었나요? 저는 왜 이렇게 결과가 안나오나 했습니다. 재산기준까지 보고 있었던 겁니다. 정부24공식 홈페이지 경북 재난긴급생활비지원 페이지에도 중위소득 85%이하 가구(2020. 4. 1(수) 0시 기준) 명백하게 게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재산기준은 명확하게 공지 되지 않은 기준입니다.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살고 있는 집과 장사도 되지 않는 가게가 있다고 하여 타 지역에서는 지원 대상임에도 코로나 타격이 어느지역보다 큰 경북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농사짓기 힘들어서 시골에 논을 팔아치운게 코로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왜 소득기준이라는 명백한 객관적 자료가 있음에도 애초에 공지하지 않은 재산기준으로 평가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지원인가요?

경북에서 주는 재난지원금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서 글 남김니다. 저희 부모님이 문경시에 거주중이신데 4인가족 신청했는데 경북재난지원금 작성하라고 연락받아서 읍사무소에서 신청서 작성하고 오셨는데 부적합 판정 나왔다는데 왜 그런지 알고 싶고 , 정부재난지원금은 인당 30만원씩 나간다고 하던데 그 기준이 뭔지도 알고 싶네요. 지금 지역재난지원금은 경북만 제대로 일 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고 , 기준도 모호하게 정해져 놓고 인터넷상엔 접수중이라는 배너창만 올려놓고 일을 너무 허술하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특별재난지역인지 특별제외지역인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만 충족되지가 않아서요 전통시장을 다니면서 장사,밖에서 장사한다고 했는데 난전장사합니다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도 받고 소득 감소내용도 올리면 지원도 되고 대출대상도 되고 전국민 다주는 재난지원금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 집은 전통시강에 점포가 없이 밖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점포가 있으면 장사가 좀 덜될뿐 아예 소득이 없지는 않은줄 압니다 전통시장 잠정 패쇄가 되고 부터는 시장에 장사를 나갈수 없으니 소득이 없다는 것입니다 난전하면서 그래도 시장을 북적거리게 하고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패쇄되었지만 마트로 사람들이 몰려 갔습니다. 폐쇄된 공간인데 말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사항이 오지는 않겠지만 온다면 난전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실려면 장사를 허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난전은 봉화에서도 도에서도 봉화지역민, 도의 도민으로 취급하지 않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이런게 바로긴급지원 사각지대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