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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 송이버섯요리
하늘이 내리고 신선이 먹는다는 송이버섯은 입이 아니라 그 향으로 먹는다고 할 만큼 예로부터 맛과 향이 일품인데, 살짝 구워서 소금에 찍어 먹기만 해도 은은한 소나무 향기가 몸 전체로 퍼지고, 문을 닫고 먹어도 은은한 송이 향기가 밖으로 퍼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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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 한약우구이
현재 봉화한약우는 생산량이 적어 봉화 바깥에서는 맛보기가 어렵다. 한약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보러 봉화를 찾는 이들 때문에 요즘은 질 좋은 한약우 뿐만 아니라 약초까지도 유명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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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 돼지막창순대
삼강나루터와 가까운 용궁면에서는 돼지의 막창을 이용해서 속이 꽉 찬 순대를 만들어 판매를 했다. 껍질이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막창 속에 찹쌀밥, 숙주, 양파, 당면, 부추, 깻잎, 대파, 선지 등을 푸짐하게 채워 넣으면 강을 건너 먼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좋은 요깃거리여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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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 한방백숙
전국 어디를 가도 가장 많이 보이는 집이 닭백숙 집이다. 하지만 이곳의 한방백숙은 금오산의 정기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산행에 지쳐 피로가 극심하고, 몸에 기운이 딸릴 때 먹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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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경상도한정식
최부자 집을 찾는 과객은 항상 백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과객들이 떠날 때에는 과메기와 하루 양식 그리고 노잣돈을 꼭 챙겨 보냈다고 한다. 또 독립운동 당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은신처로 삼아 지냈는데, 최부자 집 밥을 얻어먹은 이들은 그 인정과 함께 음식솜씨 또한 잊지 못해서 최부자 집의 전통 가정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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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약우구이
울릉도는 섬이라 해산물이 유명할 것 같지만 오히려 바다음식은 유명하지 않고 독특하게 소가 유명하다. 울릉오미라고 하여 울릉도의 대표적인 5가지 별미와 음식이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울릉약소인 것을 보면 얼마만큼 유명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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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산채비빔밥과 산나물
울릉도는 눈이 많이 오는 섬 특유의 기후와 화산섬이라는 지질이 맞물려 이른 봄 눈 속에서 산나물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그 향이 아주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섬 특유의 한가로움과 깨끗함은 식물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때문에 그 잎이 부드러워, 육지에서 먹지 못하는 것도 울릉도에선 먹을 수 있는 나물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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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홍합밥
울릉도에서도 식후경이라 하여 반드시 먹고 구경을 다녀야 할 음식이 있는데 바로 홍합밥, 따개비밥, 소라밥이 그것이다. 이중 가장 유명한 것이 홍합밥으로 울릉도 청정해역에서 딴 싱싱한 홍합에 갖은 나물을 섞어 지은 별미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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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 물회
열심히 일하느라 허기가 진 어부들은 즉석에서 각종 생선을 대충 썰어 먹곤 했다. 뱃일이 바쁠 때는 빨리 먹기 위해 물에 말아먹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고자 했던 어부들은 초고추장, 된장, 식초 등 간단한 양념을 곁들여 물에 말아 먹었다고 한다. 여기서 물회가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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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 소머리국밥 과 육회
‘잘 가는 말도 영천장, 못가는 말도 영천장’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영천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경상도 최대 규모의 ‘영천우시장’이 열리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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