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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1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 SK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41일 영상회의로 대구·경북 통합방위위원, 국정원, ··소방, 시장·군수·구청장 등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감염병 재난 등의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 및 평가하고 2022년 추진방향이 제시되었으며 대구·경북의 지방통합방위와 관련된 주제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서 2021 통합방위 성과, 2022년 추진방향, 경북경찰청의 2022 통합방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e-내비 전력화 운용 및 활용 방안, 사이버 해킹 대응 방안,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구축/운영 방안` 주제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통합방위위원 등 참석자들은 계속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고 나갈 수 있도록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더욱 더 필요함을 공감하며 철저를 다하자고 결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 위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코로나-19 등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민···경 간긴밀한 협조와 참여로 계속되는 통합방위 위협에 맞서 대책을 마련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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