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경상북도 menu
도지사 일정 카드뉴스 타임라인

1.6 지역영상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

경북도청 신도시에 영화ㆍ드라마 스튜디오 들어선다 

- 6일, 프로젝트318∙노바필름∙봄내영화촬영소와 MOU 체결 -

- 지역 로케이션 및 영화종합촬영소 구축 지원으로 영상산업 발전 도모 -

- 신도시에서 매년 3~5편 영화․드라마 촬영 예정 -

 

경상북도는 6일 오후 도청에서 프로젝트318(대표 신연주), 노바필름(대표 최원기), 봄내영화촬영소(대표 문루도)와‘경북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연 초부터 국내 유력의 영화․드라마 제작 기업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지원과 도청 신도시 내 영화촬영시설 구축으로 영상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TOP